quova law3.5호기심에 가득찬 아이들과 무기력한 노인들의 대비가 극명하다. 그곳은 그 아이들도 그렇게 늙을 곳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감자는 계속 심어진다. 어쨌든 팔 수 있는 건 팔아야 하며 삶이 고되고 힘들어도 필요한 것에는 반드시 합당한 가격을 치뤄야만 한다. 그렇게 황량한 땅에서도 감자가 자란다.포테이토 고즈 온.いいね34コメント0
DWC3.5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동시에 이 영화는 짧기에 여운이 좀 길게 남는다. 조지아의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정경을 보여주지만 꿈이 뭔지를 말하지 못하는 아이, 이미 삶의 열정을 잃은 농사꾼, 물건을 살 수 없는 노인의 모습으로 가해지는 약간의 비극의 정서가 이 영화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남긴다.いいね26コメント0
Lemonia2.5열악한 환경의 국가의 모습은 여전히 낙후되고, 도시를 벗어난 시골의 삶은 더욱 처참하고 애처롭기 그지없다. 그들은 현대 문명의 혜택은 거의 없다 싶은 삶을 살아간다. 상인이 판매하는 각종 생활 용품은 이 마저도 도시와 시골, 금과 흙을 가르는 잣대가 되어버린다. 감자가 화폐인 이 시장에선 돈은 무의미하다. 오늘날 돈과 화폐로 순식간에 거래되는 방식은 대화의 줄어듦과 서로 간의 만족하는 여유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물물교환 방식의 거래는 지금은 볼 수 없는 나름의 정과 대화가 오가는 작은 인간미가 느껴지는 순간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いいね19コメント0
다솜땅3.0뭔가 가지려는 시골마을 사람, 감자로 물물교환해 물건을 갖는 사람들 감자를 팔아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 이 상인.. 물질의 장벽은, 가난이란 것을 비웃듯 사람들의 마음에 강한 탐욕의 흔적을 만든다. #25.5.5 (446) #넷플릭스いいね18コメント0
최형우2.0딱히 문제 없는 순박하고 목가적인 인생들... 다큐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비슷한 분위기지만 '이게 바로 다큐지!' 싶은 <허니랜드>를 추천한다. (2021.05.26.)いいね15コメント0
영화는 나의 힘
3.5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네
quova law
3.5
호기심에 가득찬 아이들과 무기력한 노인들의 대비가 극명하다. 그곳은 그 아이들도 그렇게 늙을 곳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감자는 계속 심어진다. 어쨌든 팔 수 있는 건 팔아야 하며 삶이 고되고 힘들어도 필요한 것에는 반드시 합당한 가격을 치뤄야만 한다. 그렇게 황량한 땅에서도 감자가 자란다.포테이토 고즈 온.
붉은 돼지
3.5
처음 본 물건들이 그저 신기한 아이들의 눈빛, 생필품조차 살 수 없는 노인의 슬픈 눈빛.
DWC
3.5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동시에 이 영화는 짧기에 여운이 좀 길게 남는다. 조지아의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정경을 보여주지만 꿈이 뭔지를 말하지 못하는 아이, 이미 삶의 열정을 잃은 농사꾼, 물건을 살 수 없는 노인의 모습으로 가해지는 약간의 비극의 정서가 이 영화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남긴다.
Lemonia
2.5
열악한 환경의 국가의 모습은 여전히 낙후되고, 도시를 벗어난 시골의 삶은 더욱 처참하고 애처롭기 그지없다. 그들은 현대 문명의 혜택은 거의 없다 싶은 삶을 살아간다. 상인이 판매하는 각종 생활 용품은 이 마저도 도시와 시골, 금과 흙을 가르는 잣대가 되어버린다. 감자가 화폐인 이 시장에선 돈은 무의미하다. 오늘날 돈과 화폐로 순식간에 거래되는 방식은 대화의 줄어듦과 서로 간의 만족하는 여유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물물교환 방식의 거래는 지금은 볼 수 없는 나름의 정과 대화가 오가는 작은 인간미가 느껴지는 순간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솜땅
3.0
뭔가 가지려는 시골마을 사람, 감자로 물물교환해 물건을 갖는 사람들 감자를 팔아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 이 상인.. 물질의 장벽은, 가난이란 것을 비웃듯 사람들의 마음에 강한 탐욕의 흔적을 만든다. #25.5.5 (446) #넷플릭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3.0
잔잔함 뒤에 밀려오는 서글픈 마음조차 무색하다.
최형우
2.0
딱히 문제 없는 순박하고 목가적인 인생들... 다큐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비슷한 분위기지만 '이게 바로 다큐지!' 싶은 <허니랜드>를 추천한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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