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형[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호기롭게 “작품성은 없다”며 ‘웃음‘에 모든 것을 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99분간 웃음 제습기를 가동해 관객들의 웃음기를 싹 말렸다. 별점을 줘야 한다면 별 윤곽이 아깝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いいね48コメント2
윤제아빠0.5기어이 가문에 마지막으로 달려있던 호흡기를 지손으로 떼어내고야 만다 . . #어설프게호흡기만떼어낸게아니라 #대못을박아버리는완벽한확인사살 #구마의식안해도가문들리지않겠지いいね43コメント0
논현동1.52023년 대한민국에서 이런 영화가 제작, 배급되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코로나 이전 몇년간 기생충, 아가씨, 곡성, 버닝과 같은 영화를 만들었던 나라에서 이렇게 수준 이하인 영화가 제작되어서는 안된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대로 만드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관객들이 자신의 영화를 선택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감독과 제작자가 3개월도 안되는 시간에 촬영과 편집을 마쳐 개봉을 했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영화는 진지한 고민이나 성찰없이 제작되었다. 영화 내의 문제는 인물, 상황, 배경을 통해서 자연스레 재미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캐릭터를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든 후 작위적인 상황 속에 밀어 넣어 온갖 클리세를 버무려 관객들에게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당연하게도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웃음과 재미가 아닌 피로와 짜증만을 경험할 것이다. 모든 영화가 독창성과 작품성을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영화만의 목표는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객을 웃기던, 울리던. 놀래키든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고민해야 한다. 이 영화는 그런 고민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감독은 이 영화를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 영화는 생각이 있으면 보지 못하는 영화다. 최근 몇 년 간 영화계와 언론에서는 한국영화의 위기를 언급하곤 한다. 그렇다면 진짜 한국영화의 위기는 이런 저질영화들이 만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이런 저질영화들을 외면하는 한국관객들일까?いいね39コメント2
여욱
이동진 행복사 예정
JY
0.5
웅남아 인사박아라 이바닥 전설이시다
리얼리스트
돌아오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감성적인너구리
1.0
왜 리턴했어. 지금이라도 빨리 유턴해.
권민형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호기롭게 “작품성은 없다”며 ‘웃음‘에 모든 것을 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99분간 웃음 제습기를 가동해 관객들의 웃음기를 싹 말렸다. 별점을 줘야 한다면 별 윤곽이 아깝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제아빠
0.5
기어이 가문에 마지막으로 달려있던 호흡기를 지손으로 떼어내고야 만다 . . #어설프게호흡기만떼어낸게아니라 #대못을박아버리는완벽한확인사살 #구마의식안해도가문들리지않겠지
논현동
1.5
2023년 대한민국에서 이런 영화가 제작, 배급되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코로나 이전 몇년간 기생충, 아가씨, 곡성, 버닝과 같은 영화를 만들었던 나라에서 이렇게 수준 이하인 영화가 제작되어서는 안된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대로 만드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관객들이 자신의 영화를 선택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감독과 제작자가 3개월도 안되는 시간에 촬영과 편집을 마쳐 개봉을 했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영화는 진지한 고민이나 성찰없이 제작되었다. 영화 내의 문제는 인물, 상황, 배경을 통해서 자연스레 재미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캐릭터를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든 후 작위적인 상황 속에 밀어 넣어 온갖 클리세를 버무려 관객들에게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당연하게도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웃음과 재미가 아닌 피로와 짜증만을 경험할 것이다. 모든 영화가 독창성과 작품성을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영화만의 목표는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객을 웃기던, 울리던. 놀래키든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고민해야 한다. 이 영화는 그런 고민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감독은 이 영화를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 영화는 생각이 있으면 보지 못하는 영화다. 최근 몇 년 간 영화계와 언론에서는 한국영화의 위기를 언급하곤 한다. 그렇다면 진짜 한국영화의 위기는 이런 저질영화들이 만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이런 저질영화들을 외면하는 한국관객들일까?
찐뷰
0.5
명절+코미디+조폭 이게 얼마만에 보는 시대착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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