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ng: The Town on Sand(原題)
사상
2020 · ドキュメンタリー · 韓国
132分 · P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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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Janis Joplin Sucks (Felipe Sa Dub)

태극기 휘날리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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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Janis Joplin Sucks (Felipe Sa Dub)
태극기 휘날리며 에필로그
HBJ
3.0
'사상'은 부산 사상구에서 재개발에 투쟁하는 주민들과 감독의 아버지를 바라보는 다큐멘터리다. 한 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인 이 영화는 실험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영화는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개발을 강행하는 주택공사에 맞서 투쟁하는 마을 주민들과 그곳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고 있는 감독의 아버지를 바라본다. 감독과 카메라를 의식하며 말을 건네기도 하는 사람들을 묵묵히 찍고 있는 감독은 투쟁 자체나 아버지의 삶 자체를 보여주기보다는 사상구 사람들의 애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 듯하다. 공간적 배경이기도 하지만, 가치관을 뜻하는 "사상"이라는 단어, 그리고 사상누각의 "사상"이라는 중의적 의도가 있는 제목은 개발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희생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희생양 위에 짓고 있는 반짝거리는 성은 과연 튼튼하고 건강한가를 묻고 있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은 확실히 과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뒤로 갈수록 감독이 그리는 부패와 죽음과 왜곡의 이미지는 점점 쌓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짓누르는 듯한 우울감을 안겨준다.
Cinefeel
4.5
사적인 일들이 뒤엉킨 현장에서, 사적인 내용을 담지않고 이미지로만 배치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놀라운 기록들. 전작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태도와 연출.
pink플로이드
3.0
사상이 불손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부산 사상구가 배경이라 사상이라니 까메오로 본인 자식 언급하면 극대노 하는 장제원이 출연해서 소소한 웃음을 준다 누구나 가끔 도시를 떠나 자연인으로 살고 싶을때가 있다 영원히 그렇게 살고싶은 사람은 별로 없지만
Urbannoise
2.5
사람과 공간의 역사를 그려내는 배경을 부산 사상구로 보여준다 시간이 지나면 공간은 붕괴되지만 공간은 새롭게 재생되는 반면 그 공간에서 함께 싸워온 사람은 늙고 쇠퇴해버리는 것을 영화속에서 보여준다 박배일감독이 얘기한것처럼 기존의 그의 작품들에 비해 격정적인 정서를 많이 덜어낸 영화다 여전히 투쟁을 얘기하고 확고한 소신이 녹아있지만 스토리나 사건의 구성에 휘몰아치듯 따라가기보다 한발짝뒤에서 관조하게 만든다 담고싶은 이야기가 많았던듯 긴러닝타임과 후반부에 늘어지는 점은 아쉽다 술자리에서 재밌게 얘기다하고 가방들고 일어서려는데 ‘그래서 말인데’하고 같은얘기를 더하고 있는 느낌도 든다 3년전 서병수시장의 퇴진 피켓을 들고 레드카펫을 당당히 밟았던 박배일감독의 소신있는 행보를 여전히 지지하고 있기에 그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고있다
lupang2003
2.5
중년 남성들이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한참 일하다 자리에 누워 오침을 하거나 잠시 동료들과 한담을 나누는 모습은 여느 인부들과 다름없다. 이들의 노동이 느긋하고 정숙해 굉장히 능숙해 보인다고 생각할 찰나, 밤이 늦도록 어느 옥상 건물에서 철골 구조물을 세우는걸 보자니 무언가 낌새가 수상하다. 이 구조물은 다름 아닌 농성을 위한 망루다. 그들은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부산 사상구에서 합의 하지 않은 보증금을 이유로 집을 잃을 위기에 봉착한 사람들이다. <사상>의 주인공은 철거 위협에 처한 사람들과 평생 노동에 시달리다 산재로 삶이 망가진 감독의 아버지다. 영화는 자본 추구라는 재해를 비껴가지 못한 이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런데 영화의 접근법이 특이하다. 영화는 망루를 만드는 노동자의 느긋한 몸놀림과 유사한 태도로 등장인물이나 사물을 가만히 응시하는 데 열중한다. 이들의 삶이 절박한 것과 다르게 적당한 거리를 두고 피사체를 바라보는 카메라는 야속할 만큼 움직임이 적다. 이러한 형식은 그들의 처지와 대비되면서 핏대를 세워 고발하는 것보다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질 것같은 위태로운 삶의 단면을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 더러 삽입되는 점프컷과 기괴한 사운드는 섬뜩함마저 더한다. 다만 사회 부조리를 다소 감상적으로 설명하는 감독의 내레이션이 작품의 영화적 풍모를 반감시키는 건 아쉬운 대목이다.
양기자 (YCU)
2.5
하고픈 메시지를 좀 더 세공해서 보여줬더라면… 버리고 싶지 않은 영상이 많아서라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반짝이는파도
0.5
아버지와... 장제원씨와... 로맨틱펀치는 이용당했군요... 너무나도 불친절하고 기만적인 다큐멘터리
김성호의 씨네만세
2.5
할퀴는 순간은 빠져 있고 그 뒤의 상처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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