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4.0온 세계는 여전히 어수선한데.. 오늘 주일 오후 날씨는 착 가라앉은 ‘흐림’이다.. 스스로 찾을만한 취향은 아닐지라도, 이런날 <샘 스미스: 라이브 인 런던>은 내겐 뜻밖의 선물이다.. ‘음알못’인 내게도 13곡의 라이브곡은 어수선하거나 복잡하지 않게 차분하고, 그렇다고 우울하지는 않을만큼 적당히 감미롭게 마음을 감싸준다.. 1. I’m Not The Only One 2. Too Good At Goodbyes 3. Like I Can 4. Burning 5. Lay Me Down 6. Midnight Train 7. Him 8. Leave Your Lover 9. Writing’s On The Wall 10. One Last Song 11. Latch 12. Pray 13. Stay With Me 이 공연영상을 만날수있게 코멘트를 남겨주신 ‘예밍’님과 ‘세완’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 20200510 Watcha Play (20.51) 덧1) 샘 스미스라는 싱어송 라이터 덕분에 ‘젠더 논바이너리(Gender Non-Binary)’라는 생소한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덧2) 12번째 노래가 <Pray>인데, 가사를 찾아보니 뭔가 이질감이 중첩되는 느낌.. 성정체성에 대해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개신교가 이 가사만 따로 떼어내면 과연 어떤 반응일지.. 예수께서도 감동하실 기도문이던데..ㅎ 덧3) 애플뮤직에 13곡이 모두 있어서 다행..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담아서 당분간 즐감예정.. :)いいね55コメント2
우하르방5.0왓챠에 샘스미스의 라이브영상이라니 팬으로서는 그저 은혜로울 뿐.., 어느 날 유투브에서 우연히 샘 스미스의 라이브영상을 봤었다. 별다른 퍼포먼스 없이 그저 그가 노래를 부를 뿐인데 그의 목소리, 제스쳐에 빨려들어갔고 소름이 돋았었다. 그 이후,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나는 기분이 좋지않거나, 그저 우울할 때? 샘 스미스의 음악을 찾아듣는다. 샘 스밋 특유의 깊고, 아름다운 음색이 기분을 풀어주기 때문. 이 영상을 보는 내내 그의 라이브에 감탄하고 혼자 박수갈채를 보냈다. 어떻게 이런 깊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소름돋는 라이브실력을 가졌는지ㅜ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좋다!!!!!! 누군가의 음악을 듣고 우는 게 이해가 되는 마음.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여 나까지도 행복해지는 느낌이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는 결심했다. 10월에 하는 그의 내한공연에 꼭 갈 것을. 티켓팅에 실패한 나는 그저 눈물 흘릴뿐,,,ㅜㅠ 양도표나 구해야지 퉷!いいね4コメント0
최승필
4.0
온 세계는 여전히 어수선한데.. 오늘 주일 오후 날씨는 착 가라앉은 ‘흐림’이다.. 스스로 찾을만한 취향은 아닐지라도, 이런날 <샘 스미스: 라이브 인 런던>은 내겐 뜻밖의 선물이다.. ‘음알못’인 내게도 13곡의 라이브곡은 어수선하거나 복잡하지 않게 차분하고, 그렇다고 우울하지는 않을만큼 적당히 감미롭게 마음을 감싸준다.. 1. I’m Not The Only One 2. Too Good At Goodbyes 3. Like I Can 4. Burning 5. Lay Me Down 6. Midnight Train 7. Him 8. Leave Your Lover 9. Writing’s On The Wall 10. One Last Song 11. Latch 12. Pray 13. Stay With Me 이 공연영상을 만날수있게 코멘트를 남겨주신 ‘예밍’님과 ‘세완’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 20200510 Watcha Play (20.51) 덧1) 샘 스미스라는 싱어송 라이터 덕분에 ‘젠더 논바이너리(Gender Non-Binary)’라는 생소한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덧2) 12번째 노래가 <Pray>인데, 가사를 찾아보니 뭔가 이질감이 중첩되는 느낌.. 성정체성에 대해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개신교가 이 가사만 따로 떼어내면 과연 어떤 반응일지.. 예수께서도 감동하실 기도문이던데..ㅎ 덧3) 애플뮤직에 13곡이 모두 있어서 다행..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담아서 당분간 즐감예정.. :)
링이
4.0
Music therapy 잠시 정신잃고 태블릿 속으로 빠졌다 나옴
오영화
4.0
음원이랑 약간 다르게 애드립 넣어 부르는 거 + 코러스까지 샘 스미스 팬에겐 천국이다.
뇽뇽
3.5
기계적으로 뽑아낸 곡이 아닌, 샘 스미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는 곡들. Leave your lover 나오자마자 소름 쫙 돋았다.
unknown
4.0
상처에는 후시딘 이별의 아픔엔 샘스미스
라지
3.5
BBC의 통제일 가능성이 크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현시대의 공연 실황을 보는 것은 언제나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우하르방
5.0
왓챠에 샘스미스의 라이브영상이라니 팬으로서는 그저 은혜로울 뿐.., 어느 날 유투브에서 우연히 샘 스미스의 라이브영상을 봤었다. 별다른 퍼포먼스 없이 그저 그가 노래를 부를 뿐인데 그의 목소리, 제스쳐에 빨려들어갔고 소름이 돋았었다. 그 이후,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나는 기분이 좋지않거나, 그저 우울할 때? 샘 스미스의 음악을 찾아듣는다. 샘 스밋 특유의 깊고, 아름다운 음색이 기분을 풀어주기 때문. 이 영상을 보는 내내 그의 라이브에 감탄하고 혼자 박수갈채를 보냈다. 어떻게 이런 깊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소름돋는 라이브실력을 가졌는지ㅜ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좋다!!!!!! 누군가의 음악을 듣고 우는 게 이해가 되는 마음.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여 나까지도 행복해지는 느낌이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는 결심했다. 10월에 하는 그의 내한공연에 꼭 갈 것을. 티켓팅에 실패한 나는 그저 눈물 흘릴뿐,,,ㅜㅠ 양도표나 구해야지 퉷!
Kokyū
4.0
정규 1, 2집 엑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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