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いおうち
小さいおうち
2013 · ドラマ · 日本
136分 · PG12
東京郊外にあった少しモダンな三角屋根の家で女中として働いていた当時の思い出を大学ノートに書き記していくタキ(倍賞千恵子)。昭和11年、タキ(黒木華)は上京し、時子(松たか子)と雅樹(片岡孝太郎)の夫婦とその息子が暮らす平井家で働き始める。優しい時子やかわいらしい息子のいるその家での穏やかな暮らしは、一人の青年(吉岡秀隆)の出現により変化する。時子の気持ちが揺れ、恋愛事件の気配が漂う中、タキはある決断をする。タキの死後、このノートを読んだ親類の健史(妻夫木聡)は、遺品の中からタキが封じ込めた秘密に関わる手紙を見つ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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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3.0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는 실력은 인정합니다. - 하지만 일본의 전쟁시대와 더불어 불륜까지 거기다가 여타 다른 불륜물은 철저하게 쓰라린 교훈을 주는 것에 비해 이 작품은 이야기만 잘 할 뿐. - 아름답지도 슬퍼해야 할 이유마저 없는 전혀 볼 필요가 없는 일본만의 영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일본과 독일의 다른 점은 영화에서도 잘 나타난다. 일본은 변명을 잘하고 독일은 반성을 잘한다. 미화는 아닐지는 몰라도 절대 반성의 태도는 없고 피하기 급급한데 그걸 좋게 받아들일 수가 있나.."그 시대는 어쩔수가 없었다.그런 시대가 있었다"라고 머더뻑꺼 아 이런 영화인 줄 모르고 봐서 갑자기 짜증..ㅋㅋ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사랑얘기치곤 시대적 배경의 영향이 크다.
JH
4.0
액자구성 속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듯한 나레이션으로 담담하게 진행되는 서사와 깔끔한 영상미는 그 시절의 향취를 물씬 풍긴다. 시대상에 걸맞지 않게 빨간 지붕이 눈에 띄는 세련된 작은 집은, 그 이미지대로 혼란한 정세를 부정하는 공간이자 행복한(사실은 그릇된)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공간이다. 집이 가진 은유와 사건의 연관성을 생각하고 감상한다면, 주인공이 짊어진 세월의 슬픔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전쟁에 대해 자칫 무심하게 비춰질수도 있는 이 영화는 광기의 일제를 미화하지 않았다고 본다.
별,
3.0
전쟁의 광풍이 몰아치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시골을 나와 도쿄에서 하녀 생활을 하는 소녀의 그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과거를 회상하는 플래시백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기억의 미화라는 요소가 담길 수 있으나, 그 미화가 시대에 대한 영화적 태도가 아닌 신분의 한계로 인한 한 개인이라는 캐릭터의 주관적인 시점이라는 점은 인정할만하다. (빨간 집의 주인의 입으로 전쟁에 대한 상황과 그에 대한 기대가 발화되나, 그것이 곧 그녀의 시점이라 보긴 어렵고, 오히려 전쟁으로 인해 상실되어버리는 결과를 놓고 볼 때 제국주의에 대한 미화라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 순진하디 순진한 소녀의 입장에서 바라본 빨간 집의 삶은 그 자체로 동화 같이 아름다운 것이어야 하지만, 시대의 거친 광풍과 맥락을 같이 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다는, 이제는 노년이 되어버린 그 시절의 소녀가 뱉어내는 주인 집 가족을 향한 죄책감의 고백은 안타깝기만 하다. 한편으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너무 오래 살았다며 오열하는, 남겨진 자의 후회가 당연해 보일 수도 있으나, 사족 같이 따라붙는 에필로그로 인해 감정을 쫓아야 될 캐릭터의 선택에 대한 모호함을 만들고, 결국은 그것이 아님에도 그 시대를 향한 향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울 뿐이다.
다솜땅
4.5
작은 집. 청춘을 바친 노동의 장소이며 젊은 나날들을 보낸 집. 그리고 인생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가진 집. 역사의 한 복판을 바라보게 한 집. 그리고 사건 사고가 있던 이야기의 집.. 추억의 집! (16.8.12)
이대광
3.5
4월 이야기 그녀와 임창정.
ㄱ강현우
3.0
아무것도 아닌 이야길 아주 대단한 이야기 처럼 만든 마술같은 영화 201011
Lemonia
2.5
사람들의 인생은 평화로운 시대에는 그럭저럭 살아나가는 듯 보여도 전쟁이나 재난같은 큰 소용돌이 속에서의 인생은 각각의 주도적인 주관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주위환경의 강요에 의해 살아지기 마련이다. 때로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나날이 되새기며 추억에 잠기는것이 한스러울때도 있다. 전쟁 당시에도 대다수의 일본인들이 전쟁의 잔혹한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평범한 일상에 일희일비하며 살아갈때, 감정을 아무리 배제하고 영화를 보았어도 그 당시 우리의 삶은 어떠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다.
moviemon94
3.0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에 훼방을 놓는 일본인의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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