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4.0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변용하며 국내와 해외, 그 경계가 되는 '바다'에 관해 바다가 아닌 곳에서 고찰함. 형식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바야흐로 '요즘 애들'의 이야기. "중심이 되고 싶으세요?" 이 문장이 몇 번 거듭되었는데, 좋았다. 중심이란 게 주변부가 있어야 가능한 개념인 거니까, 경계는 이동하는 것이고 그것은 파도처럼 일순간 맺히다가 스러지는 무엇이 아닌지. (2025 전국제)いいね9コメント0
김경래2.0영화보다는 흑백 사진집을 보는 듯한 기분 강릉바다로 가고 싶어지는 근데 그것 뿐인 자막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았는데 그래서 더 영화보다 책같았달까 도착한 그곳에서 다시 못 볼 거라 여긴 그녀의 글씨였음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얼마나 또 다른 느낌으로 차올랐을까 싶었던いいね8コメント0
서윤3.5방황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혼자 바라보는 바다는 없다 혼자 하는 방황도 없다 나혼자 바라보는 바다의 맞은편에는 또 다른, 같은 바다를 바라보는 이가 있을 것이다いいね4コメント0
박상민2.5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바다를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에서 새 시대에 소년들이 세계로 도약할 공간으로 변모시켰다면, 2025년의 시점에서 바다는 어디고,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무엇이며, 도약은 어떻게 해내야 하는가? 오히려 모두가 모여드는 도시, 인물들이 모여드는 독서 모임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발산하는 박물관, 게스트하우스, 바닷가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들이 중요시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いいね1コメント0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2.5
구석에서 중심으로 가기엔 너무 높은 파고
샤프
4.0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변용하며 국내와 해외, 그 경계가 되는 '바다'에 관해 바다가 아닌 곳에서 고찰함. 형식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바야흐로 '요즘 애들'의 이야기. "중심이 되고 싶으세요?" 이 문장이 몇 번 거듭되었는데, 좋았다. 중심이란 게 주변부가 있어야 가능한 개념인 거니까, 경계는 이동하는 것이고 그것은 파도처럼 일순간 맺히다가 스러지는 무엇이 아닌지. (2025 전국제)
김경래
2.0
영화보다는 흑백 사진집을 보는 듯한 기분 강릉바다로 가고 싶어지는 근데 그것 뿐인 자막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았는데 그래서 더 영화보다 책같았달까 도착한 그곳에서 다시 못 볼 거라 여긴 그녀의 글씨였음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얼마나 또 다른 느낌으로 차올랐을까 싶었던
권영민
2.5
각자의 구석에서 중심을 향해.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던 둘의 구석과 중심 사이가 평행선을 긋지 않는다면 혹시라도.
유다
3.5
바다로 홀로 떠나고 싶은 마음 한 구석 자리에 남겨진 사람들.
서윤
3.5
방황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혼자 바라보는 바다는 없다 혼자 하는 방황도 없다 나혼자 바라보는 바다의 맞은편에는 또 다른, 같은 바다를 바라보는 이가 있을 것이다
odds
3.0
흑백에 담긴 바다와 인물들의 톤이 맞아떨어져서 좋았다..... ...... 쏴아아 ...
박상민
2.5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바다를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에서 새 시대에 소년들이 세계로 도약할 공간으로 변모시켰다면, 2025년의 시점에서 바다는 어디고,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무엇이며, 도약은 어떻게 해내야 하는가? 오히려 모두가 모여드는 도시, 인물들이 모여드는 독서 모임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발산하는 박물관, 게스트하우스, 바닷가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들이 중요시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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