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Oh4.0픽션과 논픽션의 경계가 거울일 수밖에 없을 어느 나라에서의 영화. 단순한 이야기와 어린 시선을 앞세워 정말 영리하게 문제의식을 담았다. When the border between fiction and non-fiction can't help but be a mirror.いいね32コメント0
ygh_光顯4.0거짓이 없는 투명한 거울을 들여다보면 그 무엇도 제한 받지 않는 독립이 있다. 그것은 영화에선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현실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 힘은 픽션(거짓)과 논픽션(진실), 자신과 타자의 거리감으로 빛을 발한다.いいね9コメント0
샌드4.0아이의 여정을 담은 여러 이야기들 중 하나처럼 보이지만, 영화는 어떤 점을 지나면서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아무래도 키아로스타미의 영화들이 떠오릅니다. 영화와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지점에서 오는 독특한 신비로움이 깊이를 더합니다. 영화 속에서 피어나는 리얼리즘의 꽃이 영화를 빛나게 합니다.いいね9コメント0
차지훈4.0거대한 자본과 스케일이 불가한 알토란의 구수함이 느껴지는 이란 영화의 참맛. 어머니를 찾아나서는 아이의 단면적 플롯으로 로드무비처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관찰하며 대화하며 느끼는 꼬마아이의 시선 영화인지 사실인지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촬영 방법으로 카메라 감독,영화감독 등등이 직접 등장하며 아이가 영화를 그만 찍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서는 알 수 없는 충격과 귀여움이 묻어나온다. 신호등이 없는 이란의 거리 속 타박 타박 뛰어다니는 귀여운 어린아이의 움직임 속에 1시간 30분이 금방 가는 영화.いいね8コメント0
Indigo Jay4.0자파르 파나히 감독 작품의 특질이 모두 담겨 있다. 오프닝 크레딧이 나올 때 암전 중에서 들리는 소음, 아이들을 끝없는 역경에 빠지게 하는 플롯, 그리고 다큐와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네마 베리테. 셋업인가 아니면 돌발적으로 일어난 일인가? *스포일러. 2학년 여자 아이가 갑자기 하얀 마그나에 (머리에 쓰는 히잡의 일종으로 관공서나 학교 교복 용)를 벗어 던지며 "나 이제 연기 안할 거야!" 라고 외치는 씬에서 "아, 내가 영 화를 보고 있구나."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짐. 전반부의 극영화 (픽션)과 후반부 논픽션이 댓구를 이루어 마치 거울과 같이 반사되는 구조. P.S.1. 테헤란의 교통은 지옥이다. 자동차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나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고 (신호등이 없거나 고장났다) 양보를 안한다. 오토바이도 이 혼란에 한 몫을 한다. 2. 이란 축구팀이 한국을 6:2로 이긴 날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경기 내용이 인서트된다.いいね8コメント0
Dh
3.5
토라진 당찬 소녀의 집으로 가는 길 #카랑카랑 #전반과 후반
Jay Oh
4.0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가 거울일 수밖에 없을 어느 나라에서의 영화. 단순한 이야기와 어린 시선을 앞세워 정말 영리하게 문제의식을 담았다. When the border between fiction and non-fiction can't help but be a mirror.
클로즈-업
4.0
다큐와 픽션이 구분되지만, 무엇이 현실이고 가상인지는 구분되지 않는 신비로움 영화는 현실을 비추고, 현실은 영화를 비춘다
ygh_光顯
4.0
거짓이 없는 투명한 거울을 들여다보면 그 무엇도 제한 받지 않는 독립이 있다. 그것은 영화에선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현실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 힘은 픽션(거짓)과 논픽션(진실), 자신과 타자의 거리감으로 빛을 발한다.
샌드
4.0
아이의 여정을 담은 여러 이야기들 중 하나처럼 보이지만, 영화는 어떤 점을 지나면서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아무래도 키아로스타미의 영화들이 떠오릅니다. 영화와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지점에서 오는 독특한 신비로움이 깊이를 더합니다. 영화 속에서 피어나는 리얼리즘의 꽃이 영화를 빛나게 합니다.
차지훈
4.0
거대한 자본과 스케일이 불가한 알토란의 구수함이 느껴지는 이란 영화의 참맛. 어머니를 찾아나서는 아이의 단면적 플롯으로 로드무비처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관찰하며 대화하며 느끼는 꼬마아이의 시선 영화인지 사실인지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촬영 방법으로 카메라 감독,영화감독 등등이 직접 등장하며 아이가 영화를 그만 찍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서는 알 수 없는 충격과 귀여움이 묻어나온다. 신호등이 없는 이란의 거리 속 타박 타박 뛰어다니는 귀여운 어린아이의 움직임 속에 1시간 30분이 금방 가는 영화.
Indigo Jay
4.0
자파르 파나히 감독 작품의 특질이 모두 담겨 있다. 오프닝 크레딧이 나올 때 암전 중에서 들리는 소음, 아이들을 끝없는 역경에 빠지게 하는 플롯, 그리고 다큐와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네마 베리테. 셋업인가 아니면 돌발적으로 일어난 일인가? *스포일러. 2학년 여자 아이가 갑자기 하얀 마그나에 (머리에 쓰는 히잡의 일종으로 관공서나 학교 교복 용)를 벗어 던지며 "나 이제 연기 안할 거야!" 라고 외치는 씬에서 "아, 내가 영 화를 보고 있구나."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짐. 전반부의 극영화 (픽션)과 후반부 논픽션이 댓구를 이루어 마치 거울과 같이 반사되는 구조. P.S.1. 테헤란의 교통은 지옥이다. 자동차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나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고 (신호등이 없거나 고장났다) 양보를 안한다. 오토바이도 이 혼란에 한 몫을 한다. 2. 이란 축구팀이 한국을 6:2로 이긴 날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경기 내용이 인서트된다.
Hoon
4.0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있는 게 분명했다. 그러나, 어느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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