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ホーム・ムーヴィー
No Home Movie
2015 · ドキュメンタリー · ベルギー, フランス
115分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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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ヌ・ディエルマン ブリュッセル1080、コメルス河畔通り23番地」などを手がけたベルギー出身の女性監督シャンタル・アケルマンが、ポーランド系ユダヤ人でアウシュヴィッツ強制収容所の生き残りである自身の母親の日常を撮影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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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3.5
홀로코스트를 거쳤기에 편히 마음을 쉬지 못하는 어머니의 노쇠함을 바라보며, 감독은 그저 어머니만을 집으로 여겼기에 세상을 방랑했던 자신이 이제 맞아야 할 절망을 발견한다. 교차 편집된 외로운 황무지와 빈 집의 풍경을 통해 말없이도 황량한 정서를 구축한다.
천수경
4.0
"지금 우리 사이에 거리가 없다는 걸 찍고 싶어. 엄마는 브뤼셀이고 나는 오클라호마인데 이렇게 대화를 하잖아." 황량한 도로와 나무들, 사막, 언덕은 무섭도록 실재한다. 당장 눈앞에 부재한 사람과의 거리란 딱 그 정도로 살아 숨쉰다. 석유 흘려가면서 그걸 다 헤쳐나가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드디어 만나도, 그 사람은 존재하면서도 부재하는 것처럼 자꾸 졸려하고 의식이 희미해진다. 꽤 섬뜩한 일이다. 마지막 장면이 툭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는 헉, 했다. 아 이제 영화가 끝났구나. 이 이야기를 더는 못 보는구나. 그 집은 여전히 거기 있을지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는 않다. 딸들은 엄마에게 자꾸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 정신도 말똥말똥하지 않은 것 같은 노인에게. 낮잠 자겠다는 사람을 굳이 깨워가며.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걸까. 할머니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우리가 영영 놓친 이야기는 뭐였을까. 할머니는 할말이 많고 이야기가 많은 사람인데. 사람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집에 흘려보내셨을까. 청소하면서, 밥 하면서, 앉아서 창밖을 보면서. 어쩜 우리 할머니 집이랑 저렇게 비슷할까. 구조나 가구가 비슷한 게 아니라 공기가 비슷했다. 많은 시간이 고여 있는 공기. 주인공 할머니가 구부정한 등으로 시답잖은 얘기를 하는 모습이 딱 우리 할머니 같았다. 빈 집의 롱테이크가 끝나지 않을때마다 관객들이 각자 어떤 사람을 떠올릴지 궁금했다.
Hoon
4.0
생생한 증언만이 역사를 소환치는 않는다. 인물의 현재를 따스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키리키리
5.0
노-홈무비 노홈-무비 노-홈-무비
오태영
4.0
사적 공간에서 소환하는 그들의 역사적 아픔에 관한 기록.
양기연
4.5
아우슈비츠를 거쳐 고향을 떠나온 어머니에게, 그녀가 머무는 집이란 공간에, 그곳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에, 그곳으로 향하는 황폐한 길 위에 묻는 디아스포라 여성의 제 뿌리 찾기. 공간이 어두워질수록, 어머니가 쇠할수록 점점 어머니의 등으로 돌아서던 카메라가 마침내 길 위에, 어머니가 부재한 집 위에 황망히 멈추어 버릴 때, 그 뒤로 바람소리 혹은 카메라를 떠나는 발소리와 흐느낌만이 들려올 때, 영화(혹은 영화가 아닌 어떤 역사 또는 기록)는 말한다. 여전히 이곳은 집이 아니다.
동구리
3.5
살아온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록
조성호
3.5
샹탈 애커만이 벨기에의 자신의 집과 그 공간의 어머니를 찍으며 길고 길었던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불러 왔다. 개인의 역사가 곧 세계의 역사가 되는 순간이 애커만의 카메라에 새겨졌다.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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