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Jay3.5바르다 감독이 열정적인 쿠바인들과 혁명 전후 쿠바를 이방인의 눈으로 카메라에 담아, 흥겨운 Cuban jazz 라틴 음악과 함께 흑백 스틸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다큐 포토 에세이. 피델 카스트로에 대한 흥미로운 사진과 음성 자료도 들어있다. P.S. 당시 쿠바를 방문한 아녜스의 청순한 모습이 다큐 속에 보인다. https://youtu.be/osYkS-Sk6ho 27:30 * 'Agnes Varda in Cuba' https://youtu.be/04XjjMVNk1A (1962년에 쿠바에서 찍은 스틸 이미지와 영화에 관한 도서 출판 관련 인터뷰 10:35) * 2017.8.26 유튜브로 첫 감상, 2019.3.13 MUBI 'Voila Varda Special' 스트리밍으로 재감상, 3.30 세 번째 감상, 4.5 네 번째 감상いいね8コメント0
주 영 화3.5언제부턴가 체제가 다른 국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노동을 분절하고 층위를 나누어 서열화하며 사람들을 생존경쟁으로 몰아넣고 모든 것을 물화시켜 상품으로 판매하는,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이름 하에 우리를 옥죄는 조용하고 거대한 자본의 잠식. 인간의 가치를 욕되게 하는 체제에 대한 안으로부터의 반발심. 이 어리석은 치기는 사회주의 혁명의 실패를 가까이서 멀리서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억눌리는 듯 하였으나 쿠바와 관련된 것들만 접하면 자꾸 스멀스멀 기어나온다. 나 또한 그 체제의 고약함은 의식적으로 외면한 채 그 낭만만을 동경하며 소비하는 걸지도. 어찌 여행 정도로 그 나라의 아름다움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지. 소비주의는 내 근간이 되어버린 것인가. 아, 체제의 고약함이여! 얀코 삼촌의 가족이 되고 싶어라.いいね7コメント0
sendo akira3.0이념 전쟁에서 승리한 그들의 자유분방함이 나열된 사진속에서 그 에너지가 오롯하게 전달된다!! 참으로 역동적이며 성취감인 긍정의 에너지가!!~~いいね4コメント0
이지한3.5마르케의 <방파제>와는 또 다른, 흑백 포토 몽타주 다큐멘터리. 한 방은 없지만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하다. - 뱃멀미 하는 혁명가들, 안녕! 낭만적인 혁명가들, 안녕! 2019.04.14 SAC에서 두번째 감상いいね2コメント2
샌드
3.5
사진 속엔 언제나 사람이 있다.
Indigo Jay
3.5
바르다 감독이 열정적인 쿠바인들과 혁명 전후 쿠바를 이방인의 눈으로 카메라에 담아, 흥겨운 Cuban jazz 라틴 음악과 함께 흑백 스틸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다큐 포토 에세이. 피델 카스트로에 대한 흥미로운 사진과 음성 자료도 들어있다. P.S. 당시 쿠바를 방문한 아녜스의 청순한 모습이 다큐 속에 보인다. https://youtu.be/osYkS-Sk6ho 27:30 * 'Agnes Varda in Cuba' https://youtu.be/04XjjMVNk1A (1962년에 쿠바에서 찍은 스틸 이미지와 영화에 관한 도서 출판 관련 인터뷰 10:35) * 2017.8.26 유튜브로 첫 감상, 2019.3.13 MUBI 'Voila Varda Special' 스트리밍으로 재감상, 3.30 세 번째 감상, 4.5 네 번째 감상
주 영 화
3.5
언제부턴가 체제가 다른 국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노동을 분절하고 층위를 나누어 서열화하며 사람들을 생존경쟁으로 몰아넣고 모든 것을 물화시켜 상품으로 판매하는,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이름 하에 우리를 옥죄는 조용하고 거대한 자본의 잠식. 인간의 가치를 욕되게 하는 체제에 대한 안으로부터의 반발심. 이 어리석은 치기는 사회주의 혁명의 실패를 가까이서 멀리서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억눌리는 듯 하였으나 쿠바와 관련된 것들만 접하면 자꾸 스멀스멀 기어나온다. 나 또한 그 체제의 고약함은 의식적으로 외면한 채 그 낭만만을 동경하며 소비하는 걸지도. 어찌 여행 정도로 그 나라의 아름다움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지. 소비주의는 내 근간이 되어버린 것인가. 아, 체제의 고약함이여! 얀코 삼촌의 가족이 되고 싶어라.
sendo akira
3.0
이념 전쟁에서 승리한 그들의 자유분방함이 나열된 사진속에서 그 에너지가 오롯하게 전달된다!! 참으로 역동적이며 성취감인 긍정의 에너지가!!~~
곽동석
3.0
가까이 보면 이렇게 해맑은 웃음인 것을.
김건오
4.0
리듬혁명사.
조성호
3.0
사진으로 만든 영화. 낭만의 쿠바인들에게 보내는 아녜스의 사랑의 찬가!! 아카이브 특별전 아녜스 바르다
이지한
3.5
마르케의 <방파제>와는 또 다른, 흑백 포토 몽타주 다큐멘터리. 한 방은 없지만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하다. - 뱃멀미 하는 혁명가들, 안녕! 낭만적인 혁명가들, 안녕! 2019.04.14 SAC에서 두번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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