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인도 여성들이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변화되고 진보된 여성들의 가치관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결혼은 두 반쪽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온전한 여성이고 반쪽을 찾지 않을거에요. 저 하나로 충분해요”라고 말하신 인터뷰가 젤 인상적이었음🥲いいね7コメント0
동구리3.0여성 전용 객차에 탄 남성들이 경찰들의 곤봉세례를 받으며 쫓겨나는 인터넷 밈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인도 뭄바이 전철에는 여성 전용 객차가 있다. 여성이 데리고 탄 아이나 열차 운행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의 승무원을 제외하면, "LADIES OLNY"라 쓰인 팻말이 붙어 있는 이 객차는 완전한 금남의 구역이다. 뭄바이 출신의 여성감독 레바나 리즈 존은 이곳에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남성의 시선이 닿지 않는 이곳에서 뭄바이의 여성들은 각자의 생존기를 풀어낸다. 자영업자, 전업주부, 학생, 역도선수, 경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영화 내내 펼쳐진다. 이들은 감독의 과감한 질문을 대범하게 받아치기도 하고, 질문에 맞서 자신의 가치관을 역설하기도 한다. 그 자체로 인도 여성들의 현재가 담긴 이 영화는 여성의 공간에서만 발화될 수 있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다만 반복되는 흑백의 이미지의 단조로움과 유사한 이야기의 반복으로 인해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한없이 무난하기만 하다는 점이 아쉽다.いいね7コメント0
Cinefeel
4.0
객차 안에서 살아숨쉬는 여성의 눈과 말들, 현재 그들의 이야기를 과감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감독의 뛰어난 솜씨
23
4.5
인도 여성들이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변화되고 진보된 여성들의 가치관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결혼은 두 반쪽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온전한 여성이고 반쪽을 찾지 않을거에요. 저 하나로 충분해요”라고 말하신 인터뷰가 젤 인상적이었음🥲
동구리
3.0
여성 전용 객차에 탄 남성들이 경찰들의 곤봉세례를 받으며 쫓겨나는 인터넷 밈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인도 뭄바이 전철에는 여성 전용 객차가 있다. 여성이 데리고 탄 아이나 열차 운행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의 승무원을 제외하면, "LADIES OLNY"라 쓰인 팻말이 붙어 있는 이 객차는 완전한 금남의 구역이다. 뭄바이 출신의 여성감독 레바나 리즈 존은 이곳에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남성의 시선이 닿지 않는 이곳에서 뭄바이의 여성들은 각자의 생존기를 풀어낸다. 자영업자, 전업주부, 학생, 역도선수, 경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영화 내내 펼쳐진다. 이들은 감독의 과감한 질문을 대범하게 받아치기도 하고, 질문에 맞서 자신의 가치관을 역설하기도 한다. 그 자체로 인도 여성들의 현재가 담긴 이 영화는 여성의 공간에서만 발화될 수 있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다만 반복되는 흑백의 이미지의 단조로움과 유사한 이야기의 반복으로 인해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한없이 무난하기만 하다는 점이 아쉽다.
이승영
4.5
서면역에도 보이는 여성배려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했다 - 2021BIFF-
미성
3.5
2021 부산국제영화제 공간이 선물하는 진솔 할 수 있는 용기
리버
5.0
이걸 보고 '여성 전용' 객차 자체가 역차별 불평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ㅋㅋ 환멸이 난다
김담
見たい
보고싶어서 체크
종일
3.0
당신의 달팽이관이 약하다면 각오하고 보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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