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4.0시작부터, 저 아이 자라서 누가 되었길래 이렇게 삶을 이야기할까...했다. 그 마음에 가족을 도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담아.... 부르심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고민도 하고.. 어머니의 깊은 뜻까지 헤어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바른 마음 가지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시절이야기, 뭔가 마음에 울림 가득히 채웠다. 모진 세월 살아오시며 타협하지 않으려 했던 그 마음. 충분히 바라봅니다. #20.6.8 (1450)いいね45コメント0
retro 😚😚1.5그저 내가 천주교 신자가 아니란 사실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할만큼 큰 감흥을 느끼기 상당히 어려웠다.. 분명 장점이 있었더라면 알아차렸을텐데..いいね29コメント0
스탕달3.0솔직히 별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가슴 먹먹했습니다. 역시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 짜임새가 좋았고 굉장히 한국적인 천주교 이야기여서 신선합니다. 신부님의 내레이션과 에피소드 나열은 다소 루즈하게도 느껴졌지만 보통의 위인전 같은 웅장한 분위기도 없고 담백해서 더 마음이 가네요. 무엇보다 아역배우가 연기를 참 잘했어요. 제2의 유승호 탄생? 오랜만에 김수환 추기경 어린시절 이야기로 성스러운 밤이었습니다. - 시사회 관람いいね22コメント0
HBJ2.5'저 산 너머'는 김수환 추기경의 유년기를 다룬 전기 영화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종교인에 대한 전기 영화인데, 그 업적들이나 중요 사건들이 있는 성인의 삶이 아닌 유년기만 바라본다는 점이 상당히 궁금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김수환 추기경의 종교관이나 가치관을 다룰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이 기대가 독이 됐다. 김수환 추기경의 종교적 바탕과 시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가는 일종의 오리진 스토리와도 같은 영화였다. 가난한 집안의 힘든 형편 속에서 부모님과 신부님에게서 어떤 가르침을 받으며 신부로 첫 걸음을 내디게 됐는지에 대한 잔잔하고 해맑은 영화였다. 한국의 종교 영화로서 한국적인 배경과 음악과 감성들로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갈등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에는 갈등이 필요하다. 갈등이 있어야 시작에서 끝의 여정 동안 관객이 몰입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큰 흐름의 갈등은 전무하다. 곳곳에 한 씬짜리 작은 갈등들은 있지만 이는 에피소드 같은 성격이 강하지, 전반적인 흐름에 큰 영향은 없다. 어린 김수환이 종교인으로서의 꿈이 생기기까지 겪었을 내적 갈등에 대한 묘사는 거의 없고, 그저 이런 저런 설교들과 에피소드들을 나열할 뿐이다. 주인공이 넘어서야 할 산이 무엇인지 영화의 대부분동안 불분명하다 보니, 영화의 맑고 순수하고 둥글한 분위기는 이내 단조로운 지루함으로 변모해간다.いいね10コメント0
권혜정
1.5
천주교 신자들을 위한 교육용(?) 영화 정도 될듯..! 애기들 연기하는게 너무너무 귀엽다❤️
다솜땅
4.0
시작부터, 저 아이 자라서 누가 되었길래 이렇게 삶을 이야기할까...했다. 그 마음에 가족을 도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담아.... 부르심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고민도 하고.. 어머니의 깊은 뜻까지 헤어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바른 마음 가지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시절이야기, 뭔가 마음에 울림 가득히 채웠다. 모진 세월 살아오시며 타협하지 않으려 했던 그 마음. 충분히 바라봅니다. #20.6.8 (1450)
retro 😚😚
1.5
그저 내가 천주교 신자가 아니란 사실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할만큼 큰 감흥을 느끼기 상당히 어려웠다.. 분명 장점이 있었더라면 알아차렸을텐데..
스탕달
3.0
솔직히 별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가슴 먹먹했습니다. 역시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 짜임새가 좋았고 굉장히 한국적인 천주교 이야기여서 신선합니다. 신부님의 내레이션과 에피소드 나열은 다소 루즈하게도 느껴졌지만 보통의 위인전 같은 웅장한 분위기도 없고 담백해서 더 마음이 가네요. 무엇보다 아역배우가 연기를 참 잘했어요. 제2의 유승호 탄생? 오랜만에 김수환 추기경 어린시절 이야기로 성스러운 밤이었습니다. - 시사회 관람
겨울비
2.0
종교를 떠나 신부님의 할아버지때부터 이어온 ‘신앙’이 참 부럽습니다
SalmON
2.5
맑고 고운 교육영상
HBJ
2.5
'저 산 너머'는 김수환 추기경의 유년기를 다룬 전기 영화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종교인에 대한 전기 영화인데, 그 업적들이나 중요 사건들이 있는 성인의 삶이 아닌 유년기만 바라본다는 점이 상당히 궁금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김수환 추기경의 종교관이나 가치관을 다룰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이 기대가 독이 됐다. 김수환 추기경의 종교적 바탕과 시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가는 일종의 오리진 스토리와도 같은 영화였다. 가난한 집안의 힘든 형편 속에서 부모님과 신부님에게서 어떤 가르침을 받으며 신부로 첫 걸음을 내디게 됐는지에 대한 잔잔하고 해맑은 영화였다. 한국의 종교 영화로서 한국적인 배경과 음악과 감성들로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갈등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에는 갈등이 필요하다. 갈등이 있어야 시작에서 끝의 여정 동안 관객이 몰입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큰 흐름의 갈등은 전무하다. 곳곳에 한 씬짜리 작은 갈등들은 있지만 이는 에피소드 같은 성격이 강하지, 전반적인 흐름에 큰 영향은 없다. 어린 김수환이 종교인으로서의 꿈이 생기기까지 겪었을 내적 갈등에 대한 묘사는 거의 없고, 그저 이런 저런 설교들과 에피소드들을 나열할 뿐이다. 주인공이 넘어서야 할 산이 무엇인지 영화의 대부분동안 불분명하다 보니, 영화의 맑고 순수하고 둥글한 분위기는 이내 단조로운 지루함으로 변모해간다.
win윈
3.5
스크린이 열리자마자 경관에 사로 잡힌다. 동심의 이야기에 웃고, 울고, 생각하며 배워본다. 작품 자체가 힐링 감.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w.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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