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ル・ポスティーノ
Il postino
1994 · 伝記/ドラマ/コメディ/ラブロマンス · イタリア, フランス, ベルギー
114分 · R15

南イタリアの小さな緑の島。ある日、チリの偉大な詩人で外交官のパブロ・ネルーダ(フィリップ・ノワレ)が祖国を追放されてイタリアに亡命し、この島に滞在することになった。世界中から届くファンレターを配達するため、青年マリオ(マッシモ・トロイージ)は臨時の配達人として採用された。彼はネルーダの温かみのある人柄に引かれ、2人の間には、いつしか友情が生まれる。ネルーダは美しい砂浜で自作の詩をマリオに聞かせ、穏やかで不思議な感覚を与えた。彼はまた詩の隠喩(メタファー)について語る。そんな時、彼は島の食堂で働く美しい娘、ベアトリーチェ(マリア・グラッツィア・クチノッタ)に心奪われる。ネルーダはチリの同志たちが誕生日のお祝いに送ってきたテープをマリオに聞かせ、自分が議員であった頃、坑夫たちの過酷な現実を知り、その深い悲しみの中から詩が生まれたことを語る。
김성호의 씨네만세
5.0
설명하면 진부해질까 두려운 것은 이 영화도 시와 마찬가지다.
Camellia
5.0
'파블로 네루다에게 바치는 노래'가 첫 작품이 아니다. 밤새 고민했을 그 말, "소중한 책으로 만들어주시겠습니까." 그것이 내가 기억할 그의 첫 번째 시.
염은진
5.0
시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에 드러난 감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거야..
MOVIE DIARY
4.0
이 영화는 '이탈리아의 해변', '인생의 멘토', '시', '순수함' '사랑에 빠져서 아픈데 계속 아프고 싶다는 청년' + 주인공이었던 마시모 트로이시가 불치병이 걸린 상태로 촬영에 임했고 영화 촬영이 끝난 후 12시간만에 죽었다고 한다. 또 촬영을 마치자 감독에게 '잘하지 못해 미안하다. 다음에 다섯편정도는 더 찍자' 라해서 감독이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쩐지 영화가 끝나갈수록 수척해지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ㅠ
석미인
4.0
저 사랑에 빠졌어요. 잘됐군 치료약도 있어.아니요 치료약은 안돼요. 낫고 싶지 않으니까요. 병이 나으면 시인도 사라지리라. 진이정이 썼던 말. 아모스 오즈 선생께서는 이런 말도 해줬었다. 그해 늦겨울에 병이 다 나았을 때 나는 유배감을 경험했다. 나는 연금술을 일으키는 힘을, 꿈과 현실을 구분 짓는 선을 넘어서 나에게 꿈을 가져다 주던 힘을 상실해버렸던 것이다. 아직까지도 깨어난다는 것에 대해 실망감을 느낀다.라고
깐난
4.0
"시는 시를 쓴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4.0
ll postino = '우편배달부 ' 시적 순간의 연속성이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게된 어느 젊은 우편배달부의 인생이야기. . . . . ps. 좋은 구절이 많아요. '인간으로 사는 것에 지친다.' 나 '시는 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다. '등등.. . ps. 상업성을 겸비한(우르르 쾅쾅~요동치는) 영화에 지치셨다면, 잠시 쉬어가기 좋은 영화입니다. 추천드려요.
다솜땅
4.0
마치 이쁜 글귀만 모아 놓은 시처럼.. 그렇게 다가오는 영화다. 순박한 마리오가 유배되어온 네루다에 영향을 받아 시를쓰며 사랑을 노래하고 베아트리체와 결혼하며 가지는 세계. 감성 가득한 그의 이야기가 당시 시대의 체제아래 다 펼쳐지지 못해 아쉽지만 적어도 네루다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그의 아이에게는 들렸으리라.. ost가 압권인 영화로 구수하고 쓸쓸하며 행복하기도 한 그 선율이 아름다운 풍경과 합쳐져 상상이상의 시너지를 펼친다. 시절을 읽을줄 아는 감독의 멋진 그림같은 영화다. #19.12.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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