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跡の海
Breaking the Waves
1996 · ドラマ · デンマーク, スウェーデン, フランス, オランダ, ノルウェー, アイスランド, スペイン, イギリス
159分 · R18

北海に面したスコットランドの村。ベス・マクニール(エミリー・ワトソン)は北海油田の労働者ヤン(ステラン・スカルスゲート)と結婚する。ベスの義姉ドド(カトリン・カートリッジ)やヤンの同僚たちは心から祝福するが、ここは厳格なプロテスタント信仰が根強い排他的な土地。教会の長老たちなどは白い眼を向ける。幸福に満ちた新婚生活も束の間、ヤンは油田に戻らねばならず、残されたベスは彼からの電話だけを楽しみに生きる。休暇まであと一週間、ベスはヤンを早く戻して欲しいと神に祈る。
scott
4.0
양익준이 자기 안에 쌓인 것들을 쏟아 낼 어떤 장치가 필요해서 영화를 찍었다고 했는데 라스폰 트리에는 진짜 영화 안찍었으면 그냥 병원에 있었을 듯
창민
4.0
비극의 이유가 순수라는 서러움
P1
4.5
어리숙한 사랑의 결실인가 완전한 사랑의 말로인가 oh god 뎀 거룩한 사랑의 증명은 가혹하군요 - - 에밀리 왓슨..이게 데뷔작..신인이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의 신들린 연기..
정재헌
4.0
위선적인 권위와 규범으로부터 지켜내고픈 믿음의 순수한 가치. 라스 폰 트리에가 아니면 어느 누가 이렇게 담아내려할까.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내내 잉그리드 버그만의 말이 스친다.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되었다가 다시 성녀로 돌아왔다. 단 한 번의 인생에서 말이다."
선우
4.5
라스 폰 트리에 영화를 보면,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I love you, Jan"
Born Fella
5.0
'순수' 란 무엇인가, '헌신' 이란 무엇인가, '종교' 란 무엇인가, 그리고 '사랑' 이란 무엇인가. 흔히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에는 여성 비하적인 요소가 있다고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 반대로 느껴진다. 그의 영화들에서 여성은 언제나 영화의 주인공이자 삶의 목적의식이 뚜렷한 유일의 존재이다. 또한 그들은 물리적인 핍박을 받는 약자이며 때론 과할 정도로 순수하지만 언제나 본인 주체의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마지막씬에 교회의 종탑에 존재하지 않던 종이 하늘에서 울리는 장면, 내가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Cinephile
4.5
신은 하늘에 머무니 아낌없는 사랑에 걸린 대가를 낼 책임을 지지 않아도, 사람은 지상에 갇혔기에 그 책임을 그대로 부담한다. 따라서 종교의 아가페적인 사랑이 하늘에선 선할지 몰라도, 그것이 인간에 의해 지상에서 발현되는 과정은 선하기만 하냐고 영화는 반문한다.
Jay Oh
4.0
바다에게 호수가 되어달라 청하니, 누가 돌을 던지랴. O faith, where art thou? Love and doubt in unstable and feeble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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