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피4.0본인이 피해자면서 다른 누군가가 희생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제보를 선택한 용감한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불꽃을 비롯해 한겨례, jtbc, sbs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한 이들을 통해 그나마 이 사회의 희망을 엿본다. - 공교롭게 518에 이런 다큐를 보다니… 가슴 아프네. - 며칠 전 동영상을 돈 내고 본 이들이 모두 감옥행을 면했다는 기사를 보고… 남성들의 쓰레기 같은 연대에 화를 참지 못했다. ㅜㅜ 2022-05-18 넷플릭스いいね372コメント0
안 가요 원시시대5.0N번방에 대해 다룬 무수히 많은 보도들과 방송을 봤지만 구체적으로 피해자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에 대해 알게 해 준 유일한 다큐멘터리다. 그 말인즉슨 가해자가 어떻게 피해자를 협박하고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취재한 사람들을 범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심리적인 압박을 가했는지 보여 준다. 처음 제보를 받은 완 기자님은 큰 파장을 예상치 못했다고 했다. 본인의 신상과 가족의 사진까지 텔레그램 채팅방에 공개되고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고 그 어떤 정보도 없는 불특정 다수들이 집단 린치를 가하는 상황이 당혹스러웠다고 말한다. 연서 기자님은 그 모든 상황을 알고 특별팀을 꾸리게 되었을 때 두려웠지만 완 선배와 완 선배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JTBC 스포트라이트 장 작가님은 이 보도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밀어붙였다. 최 피디님은 여타의 성 웹사이트 범죄와 변별할 거리가 있냐고 물었지만 장 작가님의 확고한 의지에 동감하여 진행했다. 취재단 불꽃과 연서 기자님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N번방을 다시 파헤칠 것이냐는 질문에 고민도 없이 긍정의 대답을 내놓았다. "왜 11월에 미리 파지 못했지.", "할 수 있다면 2월부터 할 거예요. 조주빈과 갓갓의 처음부터."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와 불안에 대해 사무치게 느꼈던 거다. 그 끔찍한 광경들을 몇 개월씩, 년 단위에 가깝게 모니터링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만일 첫 보도가 연서 기자님이었다면. 다른 한겨레 여성 기자님이였다면. 그들에게 가해졌을 질 낮은 조롱의 수준이 더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여성들이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한탄하기도 한다. 부정할 생각 없다. 수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있고 본인의 의지 없이 피해자가 되었을 때 손가락질당하는 여성들을 너무도 많이 봐 왔다. 이제는 여성들의 피해망상을 양산하는 사회의 이데올로기로 비난의 화살을 돌릴 때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은 뻔하고 부질없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더 미뤄서는 안 된다. 그들의 형량이 조금도 만족스럽지 않다.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지시해야 하는 국가의 역할이 부재하다고 느낀다. 얼마 전 스토킹 범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후 이 년 넘게 BJ에게 스토킹을 시전 한 남성의 형량은 징역 8개월에 집유 2년이다. 벌금은 10만 원이다. '이쯤 하고 이 정도 내고 빨간 줄 좀 그이지 뭐.' 이딴 합리화를 하며 살고 있는 범죄자들의 망상이 사회에는 훨씬 유해하다. '피해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바로 이 폭력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입니다.'いいね175コメント0
Damie.movie4.5다큐를 보는 내내, 불법 영상 촬영을 종용하고 유포한 가해자는 처벌 받아 마땅한 악랄한 자들임에 틀림없지만, 그걸 보겠다고 운영자 비위 맞추고 돈 내 가며 조용히 지켜보고 부추기고서 이 순간에도 아무렇잖게 살아가고 있을 그 방에 있던 수많은 N명들이 더 소름 돋았다.いいね145コメント0
Meca Kang5.04천명 가까이 잡히고 200넘게 구속되고 현재도 수사중인데 행여나 내 주변에도 있을만한 규모의 숫자이기에 가늠이 안된다 마지막 한명까지 잡히길 ~いいね131コメント0
채리
4.0
내 안의 흑염룡이냐고 ㅋㅋ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 주셔서 ㅇㅈㄹ 그냥 성범죄자 돼지의 삶일 뿐
나쁜피
4.0
본인이 피해자면서 다른 누군가가 희생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제보를 선택한 용감한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불꽃을 비롯해 한겨례, jtbc, sbs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한 이들을 통해 그나마 이 사회의 희망을 엿본다. - 공교롭게 518에 이런 다큐를 보다니… 가슴 아프네. - 며칠 전 동영상을 돈 내고 본 이들이 모두 감옥행을 면했다는 기사를 보고… 남성들의 쓰레기 같은 연대에 화를 참지 못했다. ㅜㅜ 2022-05-18 넷플릭스
Gooson
3.5
속편이 제작되는 일이 없는 사회를 바라며.
하늘이
3.0
그냥.. n번방 가해자들 다 죽이면 안되나?
안 가요 원시시대
5.0
N번방에 대해 다룬 무수히 많은 보도들과 방송을 봤지만 구체적으로 피해자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에 대해 알게 해 준 유일한 다큐멘터리다. 그 말인즉슨 가해자가 어떻게 피해자를 협박하고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취재한 사람들을 범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심리적인 압박을 가했는지 보여 준다. 처음 제보를 받은 완 기자님은 큰 파장을 예상치 못했다고 했다. 본인의 신상과 가족의 사진까지 텔레그램 채팅방에 공개되고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고 그 어떤 정보도 없는 불특정 다수들이 집단 린치를 가하는 상황이 당혹스러웠다고 말한다. 연서 기자님은 그 모든 상황을 알고 특별팀을 꾸리게 되었을 때 두려웠지만 완 선배와 완 선배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JTBC 스포트라이트 장 작가님은 이 보도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밀어붙였다. 최 피디님은 여타의 성 웹사이트 범죄와 변별할 거리가 있냐고 물었지만 장 작가님의 확고한 의지에 동감하여 진행했다. 취재단 불꽃과 연서 기자님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N번방을 다시 파헤칠 것이냐는 질문에 고민도 없이 긍정의 대답을 내놓았다. "왜 11월에 미리 파지 못했지.", "할 수 있다면 2월부터 할 거예요. 조주빈과 갓갓의 처음부터."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와 불안에 대해 사무치게 느꼈던 거다. 그 끔찍한 광경들을 몇 개월씩, 년 단위에 가깝게 모니터링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만일 첫 보도가 연서 기자님이었다면. 다른 한겨레 여성 기자님이였다면. 그들에게 가해졌을 질 낮은 조롱의 수준이 더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여성들이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한탄하기도 한다. 부정할 생각 없다. 수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있고 본인의 의지 없이 피해자가 되었을 때 손가락질당하는 여성들을 너무도 많이 봐 왔다. 이제는 여성들의 피해망상을 양산하는 사회의 이데올로기로 비난의 화살을 돌릴 때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은 뻔하고 부질없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더 미뤄서는 안 된다. 그들의 형량이 조금도 만족스럽지 않다.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지시해야 하는 국가의 역할이 부재하다고 느낀다. 얼마 전 스토킹 범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후 이 년 넘게 BJ에게 스토킹을 시전 한 남성의 형량은 징역 8개월에 집유 2년이다. 벌금은 10만 원이다. '이쯤 하고 이 정도 내고 빨간 줄 좀 그이지 뭐.' 이딴 합리화를 하며 살고 있는 범죄자들의 망상이 사회에는 훨씬 유해하다. '피해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바로 이 폭력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입니다.'
김너굴
4.5
익명의 남자들은 여자를 죽이는 걸 즐기며 관음했지만 익명의 여자들은 묻히려는 사건을 공론화해서 결국 사람을 살렸다. 2022.5.20.
Damie.movie
4.5
다큐를 보는 내내, 불법 영상 촬영을 종용하고 유포한 가해자는 처벌 받아 마땅한 악랄한 자들임에 틀림없지만, 그걸 보겠다고 운영자 비위 맞추고 돈 내 가며 조용히 지켜보고 부추기고서 이 순간에도 아무렇잖게 살아가고 있을 그 방에 있던 수많은 N명들이 더 소름 돋았다.
Meca Kang
5.0
4천명 가까이 잡히고 200넘게 구속되고 현재도 수사중인데 행여나 내 주변에도 있을만한 규모의 숫자이기에 가늠이 안된다 마지막 한명까지 잡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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