蛇の道
蛇の道
2024 · 犯罪/ドラマ/サスペンス · 日本
1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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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ベール・バシュレ(ダミアン・ボナール)は何者かにより8歳の愛娘を惨殺されてしまう。偶然出会った精神科医・新島小夜子(柴咲コウ)の力を借り、犯人を突き止めて自らの手で復讐しようと動き始める。二人はある財団の関係者たちを拉致、真相を追っていく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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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남
2.0
영화 속 명대사 모음. 뭘 주문하죠? 글쎄요… 음, 잘 모르겠네요… 스테이크 어때요? 좋아요 샤토… 샤토브리앙, 아니면…? 네, 저희 샤토브리앙은 훌륭한 선택이에요 두 개 주세요 굽기는 어떻게 해 드릴까요? - 미디엄 레어요 - 저도 미디엄 레어로 부탁합니다 두 분 모두 미디엄 레어로요 뜨겁게 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어제 몬테카를로에서 몇 시쯤 떠났어요? 그게 아마… 죄송합니다만, 스타터도 주문하시겠어요? 괜찮습니다 아니요 저분 우리한테 심술 난 것 같아요 기분이 안 좋아 보여요 우리 저분을 행복하게 해 줄까요? 저기요! 네, 부르셨나요? 혹시, 남는 방 있어요?
MayDay
3.0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지만 다 박아 넣지 못한 독” 왜 배경이 프랑스였을까. 그녀와 알베르의 관계는 무엇이었을까. 이렇게나 풀어가지 못한 미스터리가 한가득인 영화이다. 초반에 이러한 설정들은 호기심을 자극했기에 영화에 몰입도를 증가시키는 반면, 약간의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범인 찾기와 추궁은 뱀 몸통처럼 스토리를 늘어지게 만들었으며 이것은 결국 피곤함과 집중력 저하라는 부정적인 영향을 만들게 하였다. ‘사 요코’의 캐릭터의 궁금증 관련이 초반부터 중반까지 잘 쌓아간다는 장점인데 엔딩에 도달해서는 허무함이 공존했다. 개연성 역시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조금만 더 유연하게 잘 풀어나갔더라면 이러한 단점이 상쇄되지는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다. 장점이 아예 없는 작품은 아니지만, ‘용두사미’에서 용 꼬리마저 되려다 마는 아쉬움이다. -2024.10.10 / 29th BIFF / 20th Film-
JE
3.5
원작보다 친절하게 느껴진다. 그 탓에 섬뜩하기도 우스꽝스럽기도 한 얄궂은 리듬과 불가해할 정도로 비약적인 흐름이 공명하면서 자아내던 원작의 기이한 에너지보다는 무뎌 보이지만, 을씨년스러운 긴장감만큼은 여전하다. 특히 인상적인 건 인물들을 묶어둔 폐건물과 총격전이 벌어지는 공장은 물론이거니와 이들이 거니는 거리, 활동하는 장소 같은 곳이 모두 현실과는 유리된 공간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어떨 땐 초현실적인 인상마저 풍긴다. 단적인 예로, 헬스장에서 사람을 납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이상할 정도로 타인의 기척이 없다. 그저 장르적 진행을 위한 관습으로 여길 수도, 아니면 비현실적으로 구멍난 개연성으로 여길 수도 있을 듯한 대목이지만, 무인의 풍경이 도리어 스산한 긴장감을 이끈다. 더욱이 그런 공간감이야말로 영화의 기이하고 공허한 복수에 어울려 보인다는 점 역시 흥미롭다. 사실 기요시 감독이 찍어내는 공간은 현실과 논리의 층위는 당연히 아니고, 장르를 위해 소모되는 무대도, 그렇다고 어떤 인물의 내면을 옮기기 위한 대유물로 나타나지도 않는 것 같다. 그 대신, 기요시 감독의 인장과도 같은 자동차 장면들처럼, 그의 공간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한 시공간의 공기를 낯설게 바꾸어버리는 힘을 지닌다. 그래서 화면 바깥의 것들과 알력을 벌이게 되는, 말 그대로 프레임으로 도려낸 영화적인 좌표처럼 보인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클라우드>에서도 (어쩌면 더) 엿보이는 스타일 같기도 하지만, (헬스장 장면처럼) <뱀의 길>의 공간도 분명 의미심장하다. 심지어 <뱀의 길>이란 프레임 내부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모니터 영상까지 보고 있으면, 그 중첩 내지 중층적인 공간이 제법 더 기묘해지는 것이다. 친숙하지만 낯선, 그런 언캐니함이야말로 기요시 감독이 그리는 공포가 아니었나 싶다. 이를테면 <큐어>의 내면에서부터 <도쿄 소나타>의 중산층 가정, <크리피>의 이웃, <산책자>의 언어와 감정 등에 이르기까지. 공간감도 아마 빼놓기 어려운 요소일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98년도의 <뱀의 길>이 그 자체로 기이한 에너지를 내뿜었다면, 24년도의 <뱀의 길>은 비교적 친절해진 이야기 덕분에 오히려 기요시스러운 언캐니가 강렬하게 전해져 오는 듯하다.
형남임
3.0
원작이 보고싶어지는.. 멋들어지게 찍었는데.. 일본배경의 원작이 궁금하다 리메이크 말고 도쿄소나타같은 영화 함만 -----------------‐------------------- 올해 부국제 마지막영화 나쁘지 않았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샤또 브리앙..!
임중경
4.0
모든 사람이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세계
ygh_光顯
4.5
원작의 복수극에서 <회로>적 매체 공포의 기미가 더 넓게 확장된다 사요코는 기요시가 축조해 낸 영화 그 자체의 운동이다. 드러난 감염의 확산으로 말미암은 사요코는(엄밀히 말하자면 사요코의 눈) 종말의 몽타주이며 관객을 유령으로 표류하게하는 지옥의 현장으로 별안간 시험의 상호성을 교류하게 된다. 시선 이외의 모든 것이 붕괴된다. 윤리적 종말의 상태
G홍홍홍
3.0
개성 대신 개연성을 택한 리메이크.
동구리
3.5
1998년 구로사와 기요시는 <뱀의 길>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링> 시리즈의 각본을 써 널리 알려진 타카하시 히로시가 각본을 맡았다. 두 사람은 2024년 프랑스에서 이 영화를 리메이크해 발표한다. 원작에서 전직 야쿠자였던 주인공은 이번 영화에서 '미나르 재단'이라는 겉보기엔 유력 자산가의 사회공헌재단 같지만 그 속에 음험한 비밀이 숨겨진 재단의 직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주인공의 조력자 또한 학원강사에서 의사로 변경되었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사소하다. 98년도 <뱀의 길>은 97년 <큐어>에서 이어지는 듯한, 세계 자체의 부패와 몰락의 어둠이 잔뜩 드리운 듯한 배경 속에서 (종종 웃음을 터트리게 되는) 독특한 리듬으로 풀어낸 미스터리 스릴러였다. 반면 2024년의 <뱀의 길>은 그 이후의 기요시 영화들, 이를테면 <리얼 완전항 수장룡의 날>의 축축함, <회로> 속 그을음들이 감각시켜주는 기분나쁨,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의 불쾌한 미스터리와 같은 것들을 연상시킨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조력자 사요코의 존재가 그러하다. 원작의 조력자는 '학원강사'라는 지위 속에서 모종의 이유를 (합리적이진 않더라도) 상상할 수 있었으나, 24년도 <뱀의 길> 속 사요코는 무엇을 위해 잔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설픈 복수극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 사요코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악인을 골라 죽이는 사이코패스, 이를테면 <덱스터>의 덱스터와 같은 인물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물론 영화의 마지막에서 미스터리가 해소되지만, 그것은 영화가 종료되기 5분 전의 일일 뿐이다. 프랑스와 프랑스어라는 배경과 언어의 차이는 이번 영화를 더욱 이상한 지점으로 이끌어간다. 물론 프랑스가 채택된 것에는 여러 현실적인 프로덕션상의 이유가 존재하겠으나, 관객인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주는 독특한 감각이다. 일본-프랑스 합작의 형식으로 제작된 <뱀의 길>은 일본의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프랑스 하드웨어의 영화, 라는 단순한 평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일본이라는 퇴로를 남겨둔 채 프랑스를 무대로 삼은 것에 가깝게 다가온다. 그것은 영화 속 사요코의 상황과도 같다. 그는 자신의 남편처럼 일본으로 돌아가 평온한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말로는 동경의 대상이었다는) 파리에 남아 복수의 칼을 간다. 어쩌면 이번 영화가 담아내고자 한 것은 올해에만 <클라우드>와 <차임>을 포함해 세 편의 영화를 공개한 기요시 자신의 위치에 관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클라우드>와 거의 비슷한 구도를 보여주는 후반부의 총격전은, 기요시 자신의 방식을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두 영화 속에서 관철시켜보고자 하는 시도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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