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게이5.0나와 나의 가족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북을 치며 혐오를 외치는 자들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세월호의 아픔을 향해 이제 그만하라고 외치는 자들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나와 나의 불온한 퀴어 친구들이 편견과 무지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삶 깊숙한 곳에서부터 느낄 수 있어서 또 얼마나 다행인지. 이 다큐는 철저히 일어난 일들만을 가감없이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가? 이 모든 사건들이 과장된 것 같은가? 그렇다면 스스로 내제된 혐오와 편견을 인정하고 그 불온한 시선을 당장에 거두기를 바란다. 그리고 본인의 삶을 남을 혐오하는 일 대신 누군가를 마음껏 사랑하는 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지 않다던가. 이묵 선배님의 당당함과 이영 감독님의 용기와 지금 이 순간에도 혐오에 맞서 싸우고 있는 모든 퀴어들의 의지와 눈물에 진한 박수를 보낸다. @한국퀴어영화제 (실제로 영화에서 혐오 발언을 내뱉던 누구는 이 영화를 보고나서 매우 찔렸던지 감독을 고소했다고 한다. 물론.... 깨끗이 패소했지만 말이다!)いいね62コメント2
HBJ1.5사회의 약자들, 특히 성소수자들과 대립하며 애국이란 이름으로 혐오투쟁을 하는 단체들에 대한 불만은 공감을 하지만, 그래서 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생각 안하고 쌓인 불만을 두서없이 대방출만 하는 느낌이다いいね26コメント1
가온5.0각자의 절박한 외침이 어떻게 모두 '종북'으로 매도되는지 적나라하게 마주하며, 나름대로 생존해 온 사람들의 삶을 짚어나간다. 희망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공유할만한 한 지점이 될 영화いいね13コメント0
외게이
5.0
나와 나의 가족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북을 치며 혐오를 외치는 자들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세월호의 아픔을 향해 이제 그만하라고 외치는 자들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나와 나의 불온한 퀴어 친구들이 편견과 무지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삶 깊숙한 곳에서부터 느낄 수 있어서 또 얼마나 다행인지. 이 다큐는 철저히 일어난 일들만을 가감없이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가? 이 모든 사건들이 과장된 것 같은가? 그렇다면 스스로 내제된 혐오와 편견을 인정하고 그 불온한 시선을 당장에 거두기를 바란다. 그리고 본인의 삶을 남을 혐오하는 일 대신 누군가를 마음껏 사랑하는 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지 않다던가. 이묵 선배님의 당당함과 이영 감독님의 용기와 지금 이 순간에도 혐오에 맞서 싸우고 있는 모든 퀴어들의 의지와 눈물에 진한 박수를 보낸다. @한국퀴어영화제 (실제로 영화에서 혐오 발언을 내뱉던 누구는 이 영화를 보고나서 매우 찔렸던지 감독을 고소했다고 한다. 물론.... 깨끗이 패소했지만 말이다!)
김지현
5.0
보는 동안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이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현실을 직면하기 위해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HBJ
1.5
사회의 약자들, 특히 성소수자들과 대립하며 애국이란 이름으로 혐오투쟁을 하는 단체들에 대한 불만은 공감을 하지만, 그래서 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생각 안하고 쌓인 불만을 두서없이 대방출만 하는 느낌이다
히스
3.5
이묵 "선배"의 존재를 발견해준 감독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우리는 이 불온한 세상에서 퀴어로 살아남아, 퀴어로 늙어갈 것이다.
코끼리
3.5
만약 당신이 돌을 던지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놓아 둔다면 그것만으로도 멋진 디딤돌이 될 거예요.
김재은
3.0
세넓깰뚝많
조연
4.5
"넌 나쁜 놈이야" "너는 애비 애미도 없냐?"라는 맥락없는 욕설, 동성애 반대를 목놓아 외치는 광기 어린 모습. "불온한 당신"은 누구인가.
가온
5.0
각자의 절박한 외침이 어떻게 모두 '종북'으로 매도되는지 적나라하게 마주하며, 나름대로 생존해 온 사람들의 삶을 짚어나간다. 희망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공유할만한 한 지점이 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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