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3.0"여자는 검정머리에 미인이고 두렵기도 하고 영감을 주기도 하는 강렬함을 가진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은 그냥 남자고요. " "세상 돌아가는 걸 가르치는 꼴을 봐주는 척은 절대 못하겠어 고작 그 인간 아랫도리 세우자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수즈를 그린 방식은 너무 별로였지만 다른 장점들이 더 많은 귀여운 로코. 키스타임에 남자 둘이 키스할 때 남주가 야유하자 주변에서 노려보는 장면이나 여주가 직장상사를 설명할 때 인종적이나 얼굴에 대해 묘사하지 않고 간단히 뷰티풀로 표현한 점도 너에게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해주며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직장상사, 해고됐다고 하니까 축하한다고 말하는 친구의 대사라든지 기사가 안 써져서 좌절하고 있는 여주를 베개로 두들겨 패고 원래 처음은 구린거라고 말해주는 친구의 응원도 결국엔 기사를 완성해내는 여주와 초고를 다듬어주는 상사까지 사려있고 끝까지 흥미롭게 해주던 요소들이다. 그리고 릭이 아이씨유 유얼더보스~🔥🔥 반복하는 거랑 전부인 취향 하나 몰라서 남주 찾어오는 것도 개웃탱ㅋㅋㅋㅋㅋ 그런데 스테이크가 70달러면 8만원 정도인데 엄청나게 비싼 건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 5달러 짜리 피자가 싸구려지いいね495コメント7
Laurent4.0물 흐르듯 잘 빠졌지만 관습적인 설정은 그대로 본받은 롬콤. 이를테면 70달러짜리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너보다 5달러짜리 피자를 좋아하는 그 여자가 더 좋다는 식의 대사는 너무 전형적이라 풋 웃기까지 했다. 전형적인 상황을 뒷받침 해주는 캐릭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다. 열정적이며 푼수이고 웃음 많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는 ‘하퍼’가 그렇다. 롬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지만 조이 도이치가 또다른 매력으로 잘 살려낸다. 그에 비해 글렌 파웰이 맡은 남자 주인공 ‘찰리’는 키 크고 일욕심 많은 것 말고는 별 다른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하퍼의 상사 ‘커스틴’이 하퍼만큼 매력적인데 이 역시 배우 루시 리우의 힘이 크다. (하퍼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말할 때는 제2의 캐롤 같았음. 하퍼가 쓴 기사를 어디 한 번 볼까 하며 씩 웃을땐 멋쁨이 폭발...) 찰리를 건물 앞으로 불러 하퍼와 만나도록 시라노 작전을 펼친 마지막 장면의 커스틴을 보고, 하퍼가 왜 커스틴을 존경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 롬콤의 주제의식은 하퍼 친구 베카가 결혼식에서 하는 연설에 있다. “When i was little, my grandmother, she used to say, You like because and you love despite. You like someone because of all of their qualities, and you love someone despite some of their qualities.” 연설하는 베카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눈물날 뻔했다.いいね364コメント6
희연희2.0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인종차별 등의 편견 철폐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은데 재미도 더 있으면 좋겠다 ㅜㅜ 루시리우 핑크 드레스 깡패 매력적이다 :-) 여주인공이 타인의 외모를 설명할 때 인종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묘사되는 곳의 스테이크가 70달러인 것도 부럽고......いいね79コメント0
비속어
3.0
"여자는 검정머리에 미인이고 두렵기도 하고 영감을 주기도 하는 강렬함을 가진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은 그냥 남자고요. " "세상 돌아가는 걸 가르치는 꼴을 봐주는 척은 절대 못하겠어 고작 그 인간 아랫도리 세우자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수즈를 그린 방식은 너무 별로였지만 다른 장점들이 더 많은 귀여운 로코. 키스타임에 남자 둘이 키스할 때 남주가 야유하자 주변에서 노려보는 장면이나 여주가 직장상사를 설명할 때 인종적이나 얼굴에 대해 묘사하지 않고 간단히 뷰티풀로 표현한 점도 너에게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해주며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직장상사, 해고됐다고 하니까 축하한다고 말하는 친구의 대사라든지 기사가 안 써져서 좌절하고 있는 여주를 베개로 두들겨 패고 원래 처음은 구린거라고 말해주는 친구의 응원도 결국엔 기사를 완성해내는 여주와 초고를 다듬어주는 상사까지 사려있고 끝까지 흥미롭게 해주던 요소들이다. 그리고 릭이 아이씨유 유얼더보스~🔥🔥 반복하는 거랑 전부인 취향 하나 몰라서 남주 찾어오는 것도 개웃탱ㅋㅋㅋㅋㅋ 그런데 스테이크가 70달러면 8만원 정도인데 엄청나게 비싼 건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 5달러 짜리 피자가 싸구려지
Laurent
4.0
물 흐르듯 잘 빠졌지만 관습적인 설정은 그대로 본받은 롬콤. 이를테면 70달러짜리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너보다 5달러짜리 피자를 좋아하는 그 여자가 더 좋다는 식의 대사는 너무 전형적이라 풋 웃기까지 했다. 전형적인 상황을 뒷받침 해주는 캐릭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다. 열정적이며 푼수이고 웃음 많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는 ‘하퍼’가 그렇다. 롬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지만 조이 도이치가 또다른 매력으로 잘 살려낸다. 그에 비해 글렌 파웰이 맡은 남자 주인공 ‘찰리’는 키 크고 일욕심 많은 것 말고는 별 다른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하퍼의 상사 ‘커스틴’이 하퍼만큼 매력적인데 이 역시 배우 루시 리우의 힘이 크다. (하퍼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말할 때는 제2의 캐롤 같았음. 하퍼가 쓴 기사를 어디 한 번 볼까 하며 씩 웃을땐 멋쁨이 폭발...) 찰리를 건물 앞으로 불러 하퍼와 만나도록 시라노 작전을 펼친 마지막 장면의 커스틴을 보고, 하퍼가 왜 커스틴을 존경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이 롬콤의 주제의식은 하퍼 친구 베카가 결혼식에서 하는 연설에 있다. “When i was little, my grandmother, she used to say, You like because and you love despite. You like someone because of all of their qualities, and you love someone despite some of their qualities.” 연설하는 베카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눈물날 뻔했다.
유나
3.5
찰리 친구가 릭한테 소이라테 던져버리는 장면에서 희열이 느껴졌다 대리만족 크으
한결
5.0
그냥 웃고싶고 마냥 따뜻해지고 싶은날 꼭 이 영화를 볼 것.
재원
3.0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 한 스푼, 애잔한 오피스 드라마 두 큰술. 내내 애잔하고, 종종 달달하다.
뇽뇽
3.5
피자를 대(접)하는 자세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희연희
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인종차별 등의 편견 철폐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은데 재미도 더 있으면 좋겠다 ㅜㅜ 루시리우 핑크 드레스 깡패 매력적이다 :-) 여주인공이 타인의 외모를 설명할 때 인종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묘사되는 곳의 스테이크가 70달러인 것도 부럽고......
다솜땅
3.5
뻔하고 뻔한데.. 계속 보고있다 ㅎ 끝날 때까지 ㅎ #18.8.16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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