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4.0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을 굳이 세상에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별다른 의미도, 관심도 없을 일상인데.. . 그런데 이 영화는 생각이 다른것 같다.. 카메라 렌즈가 남다르게 바라보면, 그 평범한 일상들이 문득 특별한 이야기를 한다며 담담하고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 그래서 그 의외의 날것들은 내 감성과 의식으로 하여금 오히려 긴장하고 기대하게 만든다.. . 이 젊디젊은 신인 감독의 의도에 나는 그렇게 말려들어간 것 같다.. 감독이 이런 얘길 남겼다는걸보니.. . “이야기가 작거나 비루할지라도 내 곁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단단하게 담아내는 노력을 하고 싶었다.” . 자본과 기술을 쏟아부은 영화가 당연히 나름의 가치를 지니듯, 작거나 비루한 이야기를 작거나 비루한 사람들이 담아내도 단단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 이 멋진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 . 덧) 놀랍게도 조민재 감독은 자신이 7년간 공장에서 일했던 퇴직금으로 이 영화를 만들어낸, 무려 1993년생이다.. . 야심차게 후속 영화에 매진하겠다는 예상답안(?)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있다는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마치 어린 거인을 만나는 느낌이 들었다.. . 20200207 에무시네마 (20.19) . . 댓) @인기님// 공교롭게도 전날 자본과 기술을 쏟아부은 <1917>을 보고나서 바로 다음날 이 <작은 빛>을 보게되니 제 성향이 드러나는걸 제 스스로 느끼겠더군여..화려하고 특별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의 편치않은 식사 후에 허술해보이지만 내 몸에는 너무 편하게 맞는 우리집 집밥을 먹는 상황이랄까..ㅎㅎいいね78コメント2
다솜땅4.0가족이란, 유대라는 느낌의 따뜻함이 잔잔히 파장을 일으킨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들이 특별하게 다가오고, 캠코더로 기록하는 어색하지만 녹화되어야하는 내 얼굴들이 .... 싫은데, 싫은데... 그래도 보게되는 얼굴. 나, 내가 낮설다. 아웅다웅 우리네 일상들은 이렇게 특별하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그렇게 내 스스로에게 특별한 삶이라는 것. 작은 빛과 같다. #21.1.9 (58)いいね46コメント0
겨울비4.0작은 빛 하나가 주변을 밝히고, 따스하게 퍼지는.. 개인 하나하나가 모여 가족이라는 큰 빛을 이룬다. +제작비의 거의 모두가 들었을 것 같은 많은 식사씬도 의미있던 장면いいね36コメント0
꿈돌이3.0오토바이 뒤에태운 어머니가 노래를 너무 잘한 이후 날것같던 대사들이 외운듯하니 이 영화특유의 '연기같지않은연기'의 매력을 살짝 잃고 말았던게 아쉬웠던점 !いいね32コメント0
이동진 평론가
3.0
극중 인물들이 그 공간에서 실제 오랫동안 살아온 것처럼 보인다.
최승필
4.0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을 굳이 세상에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별다른 의미도, 관심도 없을 일상인데.. . 그런데 이 영화는 생각이 다른것 같다.. 카메라 렌즈가 남다르게 바라보면, 그 평범한 일상들이 문득 특별한 이야기를 한다며 담담하고 우직하게 밀어붙인다.. . 그래서 그 의외의 날것들은 내 감성과 의식으로 하여금 오히려 긴장하고 기대하게 만든다.. . 이 젊디젊은 신인 감독의 의도에 나는 그렇게 말려들어간 것 같다.. 감독이 이런 얘길 남겼다는걸보니.. . “이야기가 작거나 비루할지라도 내 곁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단단하게 담아내는 노력을 하고 싶었다.” . 자본과 기술을 쏟아부은 영화가 당연히 나름의 가치를 지니듯, 작거나 비루한 이야기를 작거나 비루한 사람들이 담아내도 단단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 이 멋진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 . 덧) 놀랍게도 조민재 감독은 자신이 7년간 공장에서 일했던 퇴직금으로 이 영화를 만들어낸, 무려 1993년생이다.. . 야심차게 후속 영화에 매진하겠다는 예상답안(?)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있다는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마치 어린 거인을 만나는 느낌이 들었다.. . 20200207 에무시네마 (20.19) . . 댓) @인기님// 공교롭게도 전날 자본과 기술을 쏟아부은 <1917>을 보고나서 바로 다음날 이 <작은 빛>을 보게되니 제 성향이 드러나는걸 제 스스로 느끼겠더군여..화려하고 특별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의 편치않은 식사 후에 허술해보이지만 내 몸에는 너무 편하게 맞는 우리집 집밥을 먹는 상황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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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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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2.0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려넣는다. @cgv명동 씨네라이브러리 왓챠시사회
다솜땅
4.0
가족이란, 유대라는 느낌의 따뜻함이 잔잔히 파장을 일으킨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들이 특별하게 다가오고, 캠코더로 기록하는 어색하지만 녹화되어야하는 내 얼굴들이 .... 싫은데, 싫은데... 그래도 보게되는 얼굴. 나, 내가 낮설다. 아웅다웅 우리네 일상들은 이렇게 특별하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그렇게 내 스스로에게 특별한 삶이라는 것. 작은 빛과 같다. #21.1.9 (58)
정재헌
3.0
작은 빛 아래 갖은 기억의 잔상들과 함께 과거를 딛고 오늘을 나아가는 평범한 우리를 위해. 한줌 작은 빛이 되어줄 영화.
겨울비
4.0
작은 빛 하나가 주변을 밝히고, 따스하게 퍼지는.. 개인 하나하나가 모여 가족이라는 큰 빛을 이룬다. +제작비의 거의 모두가 들었을 것 같은 많은 식사씬도 의미있던 장면
꿈돌이
3.0
오토바이 뒤에태운 어머니가 노래를 너무 잘한 이후 날것같던 대사들이 외운듯하니 이 영화특유의 '연기같지않은연기'의 매력을 살짝 잃고 말았던게 아쉬웠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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