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い箱のアリス
Black Hollow Cage
2017 · ドラマ/ホラー/SF/サスペンス · スペイン
105分 · R18

少女のアリスは父が起こした事故により母を失い、また自らも右腕を失ってしまう。機械の義手をつけ、人間の言葉を話せる装置をつけた愛犬をママと呼び、周囲に心を閉ざすアリス。そんなある日、森の中にあった巨大な黒い立方体の中から、彼女自身の筆跡で「彼らを信じないで!」と書かれた一通の手紙を見つける。ほどなくして父が森で倒れていたという姉弟を連れてくる。誰が手紙を書いたのか、手紙に書かれた彼らとはこの姉弟のことなのか、あの黒い箱は一体何なのか。多くの謎に包まれる中、恐怖と惨劇が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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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Talks

다솜땅
3.5
조용히 다가오는 위험, 위험을 인지못하는 나. 사용방법을 알았으니, 이젠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볼까? #20.12.1 (2828)
이진구
3.5
건조하게 몰아치는 서스펜스에 식은땀 나는 경험
Sleep away
4.0
보는 동안 굉장히 긴장되었다. 느리고 차갑고 건조한 템포인데 보는 사람을 굉장히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들더라. 연출솜씨가 놀랍더라. 이야기적으로도 이건 좀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어둡고 불쾌하고 찝찝한 영역을 건드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분을 내내 주었다. 이 부분에대해 어떻게 판단해야할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하여간 효과는 대단했다. 상당히 교묘하게 잘 짜여진 시나리오 테크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연기의 사실성이 지나칠정도로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과 배우의 영역이 뒤섞여 있긴 하겠지만 어떻게 이런식으로 연기 할 생각을 했을까? 혹은 어떻게 이런식으로 이 연기를 보여줄 생각을 했을까? 싶은 장면이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 사람의 행동패턴에 대한 연구가 놀라울 정도로 잘 되어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단순히 관찰력이 엄청나거나 상상력이 엄청난 걸 수도 있겠지만 뭔가 따로 전문심리학자 같은 사람이 붙은 것이 아닐까 싶은 정도였다. 물론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게 실제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의 반응과 흡사한지는 나도 모른다. 근데 뭔가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만큼 묘사가 디테일하고 그럴듯해 보였달까? 정말 보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공포영화치고 폭력묘사의 수위가 높은 편은 전혀 아닌데, 인물들의 반응이 진짜 지나칠정도로 사실적으로 느껴지다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이렇게나 보기 힘든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아직 이 영화가 좋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잘 안 서는데, 하여간 감독이 대단한 능력을 지닌 테크니션이라는 점만은 확실히 알 것 같았다. 그야말로 세계 영화계가 주목할만한 신성이 아닐까 싶더라.
Indigo Jay
3.5
키워드는 상실, 분노, 복수 그리고 용서. 선형 시간 배열을 파괴한 '타임 크라임'과 근미래에 벌어지는 타임리프를 차가운 심리적 호러/스릴러 SF 장르물에 담았다. 공들여 만든 미장셴에 시적인 이미지가 사운드와 함께 서늘한 긴장감을 구축한다. 다양한 장르를 섞어 변주하는 감독의 솜씨에 차기작을 주목해본다. Chapters 1.큐브 2.낯선 사람들 3.듣기 4.여행 5.세 개의 원기둥 P.S. 빠른 스페인어에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언어가 영어인 이 작품이 생소하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 2017.7.6 세 번째 감상, 2017.7.16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큰 스크린으로 첫 관람, 2017.7.17 감독 GV, 2017.7.20 감독 GV, 2017.12.5 일곱 번째 감상 * 제21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Jury's Choice 수상 - "SF소재를 차분하고 서정적인 영상에 담아낸 (스페인의) 사드락 곤잘레스 페레이온 감독 작품. 서서히 드리우는 서스펜스가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과거로 향하는 관문을 찾은 외로운 소녀의 서정적인 SF" - BiFan 남종석 프로그래머 - "상실과 용서를 말하는 독특한 시간여행 <블랙 할로우 케이지>" [리뷰] 자기방어 기제와 이를 극복하는 성장을 담은 SF 스릴러 - 이학후 평론가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m.aspx?CNTN_CD=A0002343555#cb
슬기로운 영화생활
3.0
하고싶은말이 뭔지 금방 알았는데 설명계속하는느낌 TMI..
sendo akira
4.0
이제는 식상해져버린 타임리프의 소재를 집이라는 우주캡슐스런 공간에 대한 창의성과 SF호러를 표방하면서도 테크닉에 의존하지 않고 이 장르에서 보기드물게 정적으로 인물의 심리와 서스펜스를 능숙하게 다루는 컷, 그리고 카메라워킹으로 신선함이라는 숨을 불어넣는다 앨리스라는 소녀의 심리를 쫒아가는 차가우면서도 애절함이 만들어낸 과거로의 회귀를 갈망하는 검은 큐브!
Soodaler
3.5
굉장히 고요한 분위기의 스릴러. 인물들의 동기가 많이 약하긴 하지만, 시간여행 소재라 그런지 재미있다.
서시
1.5
이것저것 섞인 재료들을 천천히 나누어 보여준다. 고급스런 배경인 그릇에 담아 지쳐서 조는 사람을 깨워 먹여보지만 이미 식어버린 심심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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