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七の封印
Det sjunde inseglet
1957 · ドラマ/ファンタジー/歴史/サスペンス · スウェーデン
96分 · PG12

騎士アントニウス(マックス・フォン・シドー)は十字軍の遠征を終え、従者ヨンス(グンナール・ビエンストランド)を従えて、十年もの苦戦と長旅に憔悴していた。懐疑的になっていた彼に死神が訪問する。死期が迫っていることを悟るが、死神にチェスの試合をいどみ、勝負がつくまで生命の猶予を乞うた。彼等の行く手には、疫病がはびこり、邪教は跳染していた。彼は神の存在というもの、啓示を求めたが、祭壇にひざまづく度に死神に邪魔された。帰途につく彼等の前に、手品師の夫婦ヨフ(ニルス・ポッペ)とミア(ビビ・アンデショーン)が現われたとき、アントニウスは彼等の素朴さの中に生への希望を見た。
視聴可能なサービス
本情報の最新性は保証されませんので、正確な情報は各プラットフォームにてご確認ください


STONE
3.5
신은 침묵할 것이고 죽음은 필연적이라는 결과가 삶을 성찰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볶음너구리
4.5
1950년대는 예술 영화가 대중 영화와 구별되기 시작한 시기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많은 영화들이 인간과 신앙에 대한 의문을 다루었으며, '제7의 봉인'은 그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베리만은 기존의 서사 구조와 형식을 탈피하여 철학적이고 심오한 주제를 탐구하며, 영화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예술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그의 독창적인 미장센과 심도 있는 주제 의식은 이후 많은 감독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예술 영화의 기준을 세웠다. 이는 후에 등장하는 여러 작품에서도 비슷한 주제가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제7의 봉인’은 의인화된 죽음과 기사의 체스를 통해, 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탐구한다. 기사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한 후 1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흑사병과 마녀사냥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그는 전쟁과 고난을 겪고 신의 부재를 느끼며 신앙에 대한 회의에 빠진 인물이다. 기사는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전쟁과 고통이 만연한 현실 속에서 신의 존재를 찾기 어렵다고 느끼며, 계속해서 삶의 부조리함과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영화는 신의 존재에 대한 확실한 답을 제공하지 않고, 기사의 여정을 통해 신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와 모순을 탐구하게 만든다. 1957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와 신의 부재, 죽음에 대한 고뇌를 탐구한다. 베리만은 이 영화를 통해 인생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관객에게 깊은 철학적 사유를 유도한다. 이 영화는 단순히 한 시대의 작품이 아니라, 영화라는 매체가 어떻게 형이상학적 질문을 탐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남아 있다.
Jay Oh
4.0
질문은 있고 답은 없다한들 의미가 없진 않으니, 삶을 음미하길. Memento mori.
Cinephile
4.5
고통 앞에 침묵하는 하느님의 입을 인간이 억지로 열 수는 없으니, 인간이 먼저 침묵하며 살아있는 순간을 산딸기와 우유처럼 음미할 때에 신성함이 오히려 다가올 지도 모른다. 죽음과의 체스와 언덕을 건너는 망자 등 오묘한 은유에서 연출가의 재능이 발견된다.
다솜땅
3.0
생각보다 더 심오한 예술영화라... 아직 보는눈이 꽝인 나에겐 꽤나 어려운 영화였다. 기사의 귀환중 만난 사신과의 체스대결! 그걸 통해 바라본 인생과 신에 대한 생각. 신에게 가까이 간다는 건 그에게 어떤 의미이며 어떤 기다림으로 살아가는지, 고뇌하고 찾아내고 평화로 내달리는 화면을 바라보게 한다. 하지만... 어려운 내용은 집중력을 흐트리는 자극제가 되어버린다. ㅎ #19.12.22 (1907)
coenjung
4.5
십자군 원정이 이루어지고 있던 개 뻘짓을 하던 시기의 배경이며 당시에는 유럽인구의 30%정도를 죽음으로 몰았다는 그 유명한 흑사병이 돌고 있을때다. 이작품은 누구나 멀리하고싶어 하는 낮설고도 무서운 그 실체조차 알수없는 죽음이라는 존재를 현상하하여 죽음과 신의 존재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제목은 성경중에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상의 종말을 상징하는 7개의 봉인중에서 마지막 봉인을 뜻한다고 한다. 오래전 걸작이라는 작품을 접하기전에는 항상 설레임과 걱정이 반반으로 다가오는데 왜냐하면 지금 현재의 시대를 뛰어넘는 걸작이라는 느낌보다 당시에 머물러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 작품도 많기 때문이다. 적어도 '제7의봉인'은 그런 기우를 날려준 작품이고 이 엄청난 무거운 주재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유머가 넘친다. 결국 죽음이라는것은 그냥 정해저 있는 결과인것이고. 죽음을 앞에두고 펼치는 체스또한 결말이 정해저 있다.하지만 베리만은 이 결과속에 과정을 중요하게 표현하고 있다. 실재로 지금 나에게는 상당히 감동적인 작품이였다.
Movie Forest
5.0
비록 우리의 삶이 신의 침묵으로 인한 허무의 연속일지라도 그 삶속에서의 희로애락은 결국 우리에게 달려있다.
조종인
4.0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부조리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발버둥은, 일상의 소중함을 끝까지 잃지 않는 것.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