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는... 아주 아주 아주 강력한 성장통!! 역설의 이야기! '뭣이 중헌디'의 김환희가 다 자라서 보여주는 짧지만 강력한 성장통의 이야기.. 제대로 가르쳐주는 어른도 필요하고, 바르게 이해할 연습도 있어야 하고.. 행복해지는 연습도, 바른 것이 무엇인지, 옳은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 그런 성장통!! "목표가 생겼다" ㅎ #21.5.31 (60)いいね27コメント0
Ziwoo3.5◆ 텔레비전은 아이가 될 수 있을까 MBC 극본 공모로 데뷔했다는 신예 작가 류솔아와, 그 극본을 받아든 배우 김환희는 서로 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어쩌면 다소 무례하게까지 들리는 이상한 감상이지만, 두 사람은 정말이지 닮았을 것 같다고 나의 확증 편향이 소리치는 중이다. 나는 <와일드 라이프>(2018)와 <우리집>(2019)이라는 영화를 추론의 증거물로 내세우고 싶다. 두 영화는 사이가 좋지 못한 엄마와 아빠의 관계를 바라보며 가족 해체의 불안을 느끼는 아이에 관한 작품이다. 두 영화를 보면 감독이 아이들과 청소년의 시선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연출술에 아주 능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게 된다. 도대체 이런 것이 가능한 어른들은 누구란 말인가? 이들은 바로 배우 겸 감독 폴 다노와 감독 윤가은이다. 폴 다노는 자신과 닮은 배우 에드 옥슨볼드를, 윤가은 역시 자신과 닮은 배우 김나연과 김시아를 캐스팅해 싸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의 불안을 연기하게 했다. <목표가 생겼다>의 소현 역에 김환희가 캐스팅된 이유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미) 어른이 된 예술가가 자신의 세계에서 아이적의 태도를 유지하고 존중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인간에겐 과거의 기억, 특히나 유년의 기억을 미화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렇다. 미화하는 행위는 곧 왜곡이다. 그렇기에 어른인 창작진이 아이 혹은 청소년의 입장을 왜곡없이 전달하는 작품을 만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목표가 생겼다>를 보니 이걸 또 해내는 어른이 하나 더 나타났음을 알게 되었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의 1인칭 나레이션이라는 연출적 치트키를 자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이가 좋지 못한 부모에 대한 기억과 엄마라는 존재에 느끼는 양가 감정, 학교 밖 청소년의 삶 등을 열 아홉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 이렇게 미성년의 경험과 시선을 지극하게 존중하는 작품을 보고 있자니, 우리의 텔레비전은 지금껏 얼마나 어른들만을 위로하던 매체인가를 돌아보게 된다. 저작권자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32&page=2&total=260いいね3コメント0
유태3.0돌아보면 진부한데 그 당시엔 특별한 거 같을 때가 있잖아 열아홉 사춘기엔 내가 짱인 것 같고 그 맛에 보는 거지 나도 괜히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거 같고 그러나 맘만 먹으면 내가 다 이길 것 같았던 사춘기가 있었으니까いいね3コメント0
ㅂ📽️3.5이렇게 발칙할 수가 있나. - 2020 MBC 극본공모전 당선작이다. 신예 작가의 작품인 만큼 꽤나 신선하다. -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와 어른 그 사이에 있는 열아홉의 시선으로 보게 되는 세상과 고민. 열아홉이기에 그럴 수 있는 그 세상과 고민. 아주 신선하고 발칙하다.いいね1コメント0
다솜땅
3.5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는... 아주 아주 아주 강력한 성장통!! 역설의 이야기! '뭣이 중헌디'의 김환희가 다 자라서 보여주는 짧지만 강력한 성장통의 이야기.. 제대로 가르쳐주는 어른도 필요하고, 바르게 이해할 연습도 있어야 하고.. 행복해지는 연습도, 바른 것이 무엇인지, 옳은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 그런 성장통!! "목표가 생겼다" ㅎ #21.5.31 (60)
Ziwoo
3.5
◆ 텔레비전은 아이가 될 수 있을까 MBC 극본 공모로 데뷔했다는 신예 작가 류솔아와, 그 극본을 받아든 배우 김환희는 서로 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어쩌면 다소 무례하게까지 들리는 이상한 감상이지만, 두 사람은 정말이지 닮았을 것 같다고 나의 확증 편향이 소리치는 중이다. 나는 <와일드 라이프>(2018)와 <우리집>(2019)이라는 영화를 추론의 증거물로 내세우고 싶다. 두 영화는 사이가 좋지 못한 엄마와 아빠의 관계를 바라보며 가족 해체의 불안을 느끼는 아이에 관한 작품이다. 두 영화를 보면 감독이 아이들과 청소년의 시선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연출술에 아주 능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게 된다. 도대체 이런 것이 가능한 어른들은 누구란 말인가? 이들은 바로 배우 겸 감독 폴 다노와 감독 윤가은이다. 폴 다노는 자신과 닮은 배우 에드 옥슨볼드를, 윤가은 역시 자신과 닮은 배우 김나연과 김시아를 캐스팅해 싸우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의 불안을 연기하게 했다. <목표가 생겼다>의 소현 역에 김환희가 캐스팅된 이유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미) 어른이 된 예술가가 자신의 세계에서 아이적의 태도를 유지하고 존중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인간에겐 과거의 기억, 특히나 유년의 기억을 미화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렇다. 미화하는 행위는 곧 왜곡이다. 그렇기에 어른인 창작진이 아이 혹은 청소년의 입장을 왜곡없이 전달하는 작품을 만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목표가 생겼다>를 보니 이걸 또 해내는 어른이 하나 더 나타났음을 알게 되었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의 1인칭 나레이션이라는 연출적 치트키를 자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이가 좋지 못한 부모에 대한 기억과 엄마라는 존재에 느끼는 양가 감정, 학교 밖 청소년의 삶 등을 열 아홉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 이렇게 미성년의 경험과 시선을 지극하게 존중하는 작품을 보고 있자니, 우리의 텔레비전은 지금껏 얼마나 어른들만을 위로하던 매체인가를 돌아보게 된다. 저작권자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32&page=2&total=260
유태
3.0
돌아보면 진부한데 그 당시엔 특별한 거 같을 때가 있잖아 열아홉 사춘기엔 내가 짱인 것 같고 그 맛에 보는 거지 나도 괜히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거 같고 그러나 맘만 먹으면 내가 다 이길 것 같았던 사춘기가 있었으니까
ㅂ📽️
3.5
이렇게 발칙할 수가 있나. - 2020 MBC 극본공모전 당선작이다. 신예 작가의 작품인 만큼 꽤나 신선하다. -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와 어른 그 사이에 있는 열아홉의 시선으로 보게 되는 세상과 고민. 열아홉이기에 그럴 수 있는 그 세상과 고민. 아주 신선하고 발칙하다.
김은지
3.0
아 앙나 좋으미💕💕💕
이동화
3.5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한다
666
3.0
사이코패스는 태어나고 악인은 어른이 만든다
HISUTORY
3.0
때로는 만사 신경 쓰지 않고 마냥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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