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사람들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의 스토리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얘기할 때마다 나는 이게 드라마였으면 이 정도로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시 라오어2가 문제가 된 배경에는 총괄제작자 닐 드럭만이 팬덤에게 보인 오만함과 뒤틀린 팬덤의 행태와 함께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일부 간과한 스토리라인이 그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드라마와는 달리 주인공에 대한 몰입도의 차원이 다르다.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는’게 아니라 직접 그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인공의 행동과 동기에 더 몰입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게임이 ‘왜 그렇게 했어?‘ 라고 물어온다면 유저들은 황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도 7만원 가량의 돈을 주고 구매하고, 몇십시간 이상을 쏟아부을 준비를 마친 유저에게 그런다면 더더욱 배신감이 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오어 파트2의 스토리는 촘촘하고 여운이 깊다. 한 번 더 플레이할때마다 평점이 올라가는 게임이다. 드라마는 게임에 비해 한발치 떨어진 상태에서 볼 수 있기에 이러한 줄거리에는 조금 더 유리한 스토리텔링 방식일 수 있다.(5년간 스토리의 충격적인 부분에 대한 면역이 생겼다는 점도 플러스요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줄거리 요약만 찾아보고 갖다 버렸겠지만(이해가 간다), 이대로 버려지기에는 아쉬운 게임을 드라마로 살려낼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다.いいね34コメント0
김 무앗딥 우술그 스토리로 만들꺼야?? 제발~ 그러지마~ 정말 하지마 그냥 글 잘쓰는 작가 데려와서 아주 완벽하게 새로운 이야기로 해줘 그 스토리 다시 보면 정말 뇌가 멈출것 같아.いいね28コメント1
장태준3.5나는 원작인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2의 스토리텔링은 잘 만들어진 이야기 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은 처음 발매햇을당시 부터 지금 까지도 변함없다. ------------------------------------------ 개인적으로 시즌1도 원작 게임보다 못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걸작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햇는데 이번 시즌2는 원작 보다 못만들어진것도 잇지만, 완성도면에서도 걸작 보다는 수작에 가깝게 느껴진다.이 TV쇼는 그저 단순한게 시즌1이랑 비교해보면 스케일과 서스펜스 스릴러 적으로 더 발전한 드라마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조엘과 엘리의 스토리텔링에 비해서 디나와 엘리의 복수의 여정은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나는 벨라 램지의 외모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 안쓰고는 있지만 이 배우가 스크린을 지배하기에는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시리즈는 올해 재밌게 본 시리즈중에 하나 라고는 생각된다. 1화. 원작에서 이야기를 잘 재현하면서 스토커의 등장에서의 서스펜스는 잘만들어진 1화 첫 시작점을 잘 보여준다. 2화 그 헤이터들의 싫어하는 문제의 그 시퀸스가 보여주는 강렬함은 드라마로 보여줌에도 여전히 충격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추가된 잭슨마을 습격씬은 스케일과 액션은 꽤나 잘 만들어졌다. 3화 2화의 충격속에서 그다음으로 가는 빌드업 과정 , 소위 쉬어가는화에 가깝다. 4화 좋은 시퀸스가 있지만, 불안정해 보이는 에피소드. 처음에 시작하는 아이작의 이야기는 원작에서 나오지 않았던 장면이라 새로웠지만 특별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번 시즌2에서 삐그덕 거리는 순간들은. 원작에서는 분노로 가득찼던 엘리와는 다르게 너무 차분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게임에서 보다도 위기감이 덜 느껴진다. 물론 중반에서 방송국 이랑 지하 시퀸스는 시즌1과 다르게 스케일이 확실히 커졌다고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직까지는 게임이 훨씬 좋다고 느껴진다. 그럼 이시리즈가 지금 평점 테러를 받을정도로 구리냐? 하면은 내가 본 좀비영화,드라마 기준으로 봐도 이정도면 꽤나 훌륭하다. 5화 확실히 시즌2는 애매하다. 분명 서스펜스나 연출 자체는 훌륭한 지점들은 있는데, 게임에서 보여줬던 그 연출과 액션에 비해 너무 약하다. 그리고 너무 생략됐다. 스카를 처음 만났을때 나오는 그 기괴함 공포감, 그리고 병원에서 보여주는 추격씬들은 아쉽다. 6화 시즌2 이야기중에서 가장 좋앗던 에피소드. 원작에서도 가장 좋앗던 이야기들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마무리 하면서도 첫 오프닝 씬에서 새로운 조엘이야기를 보여줌으로서 기승전결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시즌1에서 3화에서 보여준 이야기가 라스트오브어스를 전체를 통하는 이야기 엿다면, 이번 6화 또한 똑같이 느껴진다. 최고의 에피소드중 하나 7화 이번 시즌2는 원작을 거의 그대로 모사하면서 가고 잇지만, 2화와 6화를 말고는 원작보다 나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아 이번 시즌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티비쇼는 재미없거나 구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번 화에서 원작 보다 나은부분은 오언과 멜 그리고 엘리가 만나는 그 시퀸스는 원작보다 더 좋은 부분처럼 보인다.いいね19コメント0
벵말리아3.0크리에이터와 팬덤이 부딪혀 평이 어지럽다. 원작을 모르는 채 시리즈만 보는 입장에서도 조엘과 엘리의 서사가 금새 끝나버린게 아쉬운데, 앞으로 이어질 엘리의 성장이 더 보고싶은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いいね18コメント0
Jeeone
ネタバレがあります!!
김재원
사람들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의 스토리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얘기할 때마다 나는 이게 드라마였으면 이 정도로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시 라오어2가 문제가 된 배경에는 총괄제작자 닐 드럭만이 팬덤에게 보인 오만함과 뒤틀린 팬덤의 행태와 함께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일부 간과한 스토리라인이 그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드라마와는 달리 주인공에 대한 몰입도의 차원이 다르다.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는’게 아니라 직접 그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인공의 행동과 동기에 더 몰입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게임이 ‘왜 그렇게 했어?‘ 라고 물어온다면 유저들은 황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도 7만원 가량의 돈을 주고 구매하고, 몇십시간 이상을 쏟아부을 준비를 마친 유저에게 그런다면 더더욱 배신감이 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오어 파트2의 스토리는 촘촘하고 여운이 깊다. 한 번 더 플레이할때마다 평점이 올라가는 게임이다. 드라마는 게임에 비해 한발치 떨어진 상태에서 볼 수 있기에 이러한 줄거리에는 조금 더 유리한 스토리텔링 방식일 수 있다.(5년간 스토리의 충격적인 부분에 대한 면역이 생겼다는 점도 플러스요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줄거리 요약만 찾아보고 갖다 버렸겠지만(이해가 간다), 이대로 버려지기에는 아쉬운 게임을 드라마로 살려낼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다.
김 무앗딥 우술
그 스토리로 만들꺼야?? 제발~ 그러지마~ 정말 하지마 그냥 글 잘쓰는 작가 데려와서 아주 완벽하게 새로운 이야기로 해줘 그 스토리 다시 보면 정말 뇌가 멈출것 같아.
한콩이
3.0
시즌2의 6화는 게임 그 이상. 6화 만큼은 꼭 보기. 조엘의 삶은 정말 얼마나 외롭고 고단했을까.
영화는좋은데리뷰하기는귀찮은인간
ネタバレがあります!!
장태준
3.5
나는 원작인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2의 스토리텔링은 잘 만들어진 이야기 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은 처음 발매햇을당시 부터 지금 까지도 변함없다. ------------------------------------------ 개인적으로 시즌1도 원작 게임보다 못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걸작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햇는데 이번 시즌2는 원작 보다 못만들어진것도 잇지만, 완성도면에서도 걸작 보다는 수작에 가깝게 느껴진다.이 TV쇼는 그저 단순한게 시즌1이랑 비교해보면 스케일과 서스펜스 스릴러 적으로 더 발전한 드라마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조엘과 엘리의 스토리텔링에 비해서 디나와 엘리의 복수의 여정은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나는 벨라 램지의 외모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 안쓰고는 있지만 이 배우가 스크린을 지배하기에는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시리즈는 올해 재밌게 본 시리즈중에 하나 라고는 생각된다. 1화. 원작에서 이야기를 잘 재현하면서 스토커의 등장에서의 서스펜스는 잘만들어진 1화 첫 시작점을 잘 보여준다. 2화 그 헤이터들의 싫어하는 문제의 그 시퀸스가 보여주는 강렬함은 드라마로 보여줌에도 여전히 충격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추가된 잭슨마을 습격씬은 스케일과 액션은 꽤나 잘 만들어졌다. 3화 2화의 충격속에서 그다음으로 가는 빌드업 과정 , 소위 쉬어가는화에 가깝다. 4화 좋은 시퀸스가 있지만, 불안정해 보이는 에피소드. 처음에 시작하는 아이작의 이야기는 원작에서 나오지 않았던 장면이라 새로웠지만 특별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번 시즌2에서 삐그덕 거리는 순간들은. 원작에서는 분노로 가득찼던 엘리와는 다르게 너무 차분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게임에서 보다도 위기감이 덜 느껴진다. 물론 중반에서 방송국 이랑 지하 시퀸스는 시즌1과 다르게 스케일이 확실히 커졌다고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직까지는 게임이 훨씬 좋다고 느껴진다. 그럼 이시리즈가 지금 평점 테러를 받을정도로 구리냐? 하면은 내가 본 좀비영화,드라마 기준으로 봐도 이정도면 꽤나 훌륭하다. 5화 확실히 시즌2는 애매하다. 분명 서스펜스나 연출 자체는 훌륭한 지점들은 있는데, 게임에서 보여줬던 그 연출과 액션에 비해 너무 약하다. 그리고 너무 생략됐다. 스카를 처음 만났을때 나오는 그 기괴함 공포감, 그리고 병원에서 보여주는 추격씬들은 아쉽다. 6화 시즌2 이야기중에서 가장 좋앗던 에피소드. 원작에서도 가장 좋앗던 이야기들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마무리 하면서도 첫 오프닝 씬에서 새로운 조엘이야기를 보여줌으로서 기승전결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시즌1에서 3화에서 보여준 이야기가 라스트오브어스를 전체를 통하는 이야기 엿다면, 이번 6화 또한 똑같이 느껴진다. 최고의 에피소드중 하나 7화 이번 시즌2는 원작을 거의 그대로 모사하면서 가고 잇지만, 2화와 6화를 말고는 원작보다 나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아 이번 시즌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티비쇼는 재미없거나 구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번 화에서 원작 보다 나은부분은 오언과 멜 그리고 엘리가 만나는 그 시퀸스는 원작보다 더 좋은 부분처럼 보인다.
벵말리아
3.0
크리에이터와 팬덤이 부딪혀 평이 어지럽다. 원작을 모르는 채 시리즈만 보는 입장에서도 조엘과 엘리의 서사가 금새 끝나버린게 아쉬운데, 앞으로 이어질 엘리의 성장이 더 보고싶은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Jeong Joon Kim
見ている最中
요즘 페드로 파스칼이 제일 간지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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