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기분 좋다는 건 밝고 아름답다는 게 아니다. 어차피 또라이 같은 영화다. 보고 나서 기분 개같아지는 또라이 영화도 있고 보면서 웃음이 나오거나 감탄이 나오는 또라이 영화가 있는데 일단 후자부터 찾아본다. 지극히 아주 지극히 개인적이다. (5.0 ~ 3.5) 계속 업데이트함もっと見る
여기서 기분 좋다는 건 밝고 아름답다는 게 아니다. 어차피 또라이 같은 영화다. 보고 나서 기분 개같아지는 또라이 영화도 있고 보면서 웃음이 나오거나 감탄이 나오는 또라이 영화가 있는데 일단 후자부터 찾아본다. 지극히 아주 지극히 개인적이다. (5.0 ~ 3.5) 계속 업데이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