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moose
2 years ago
3.0

ハント
映画 ・ 2022
꽤 재미있게 보았다. 성공한 배우의 첫 연출작이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평범한 영화였을듯 하다. 화려한 우정출연 군단을 자랑했다. 그야말로 으리으리한 밥상에 초대되었지만 잘 생긴 굴비 반찬 쳐다보며 밥 한공기 먹고 오묘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난 느낌.
Bamoose
3.0
ハント
映画 ・ 2022
꽤 재미있게 보았다. 성공한 배우의 첫 연출작이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평범한 영화였을듯 하다. 화려한 우정출연 군단을 자랑했다. 그야말로 으리으리한 밥상에 초대되었지만 잘 생긴 굴비 반찬 쳐다보며 밥 한공기 먹고 오묘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