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을 쓰기 시작한 올해. 글을 쓰니까 평도 후해진다. 좋은 점을 찾게 되고 의미를 찾게 된다. 그게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https://brunch.co.kr/magazine/appreciatefilmもっと見る
영화 감상문을 쓰기 시작한 올해. 글을 쓰니까 평도 후해진다. 좋은 점을 찾게 되고 의미를 찾게 된다. 그게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https://brunch.co.kr/magazine/appreciate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