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영화들, 좋아하는 순위

플개, 살추, 괴물의 사회에 대한 염증에서 출발해서, 마더에선 사회 이전에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로, 설국에선 그것이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이윽고 옥자에선 자신의 논리를 일관되게 동물에까지 적용해나간다. 특히 옥자에서 통역의 문제를 다뤘다는 점은 옥자라는 지성적, 감성적 동물이 착취당하는 유일한 이유가 오직 "인간의 언어"를 못하기 때문임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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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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