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2001 · 애니메이션/판타지/가족 · 일본
2시간 6분

평범한 열 살 짜리 소녀 치히로 식구는 이사 가던 중 길을 잘못 들어 낡은 터널을 지나가게 된다. 터널 저편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있었고 그곳엔 이상한 기운이 흘렀다. 인기척 하나 없는 이 마을의 낯선 분위기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부모님에게 돌아가자고 조르지만 부모님은 호기심에 들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어느 음식점에 도착한 치히로의 부모님은 그 곳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고 즐거워하며 허겁지겁 먹어대다가 돼지로 변해버린다. 겁에 질려 당황하는 치히로에게 낯선 소년 하쿠가 나타나 빨리 이곳을 나가라고 소리치는데...
emma
5.0
Studio Ghibli should be one of film genres.
응비
5.0
지루할만하지만 영화가 가진 분위기가 나를 계속 이끈다.
햄초록
5.0
초등학교 때 비디오테이프로 처음 접했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작품이다. 모든 것이 신선했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깊이 빠져들었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 그리고 귀여운 그림들을 보며 나도 그 세계 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만약 내가 치히로였다면, 아마 울면서 부모님을 돌려달라고 난리를 치다가 결국 돼지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어린 마음에는 온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초반에 나오는 음식들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다시 돌려봤던 기억도 생생하다. 시간이 지나도 문득문득 다시 찾게 되는, 나에게는 추억 같은 작품이다
Homer Limpson
5.0
어렸을땐 내가 치히로인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가오나시가 내 마음을 서럽게 후빈다 ...
이진호
0.5
ㅡㅡ
외노
5.0
짧은 여행을 다녀온거 같기도, 긴 꿈을 꾼 거 같기도 하다. 영화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ennio0913
3.5
2026년 2월 26일
naytasa
4.5
it was so good for me as first timer watching anim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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