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카츠라기 기요시네 집은 겉으로 보기엔 평온해 보이지만, 어느 날 그 집의 작은 아들 미노루가 거리에서 무차별 살인을 자행하면서 가족들의 민낯이 드러난다. 과연 이 살인사건에는 그 어떤 배후도 없는 것일까.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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