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La Cité des enfants perdus
1995 · 판타지/SF ·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 벨기에
1시간 52분

미래의 어느 알 수 없는 날, 외딴 바다 위 짙은 안개 속에 고립된 석유 시추 기지에는 ‘크랭크’라는 남자가 있다. 꿈을 꿀 수 없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늙어가는 그는, 언젠가 아이들의 꿈을 훔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린아이들을 납치한다. 크랭크의 주변에는 기묘하고 불운한 동료들이 존재한다. 수조 속에 떠다니는 지혜로운 노인의 뇌 ‘어빈’은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며 늘 신경질적이지만, 날카로운 유머 뒤에 따뜻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난쟁이 ‘미스 비스무스’와 그녀의 복제인간 무리가 있다. 똑같이 생기고 어리숙한 이 클론들은 자신들이 누구로부터 만들어졌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한편 안개의 저편, 육지에는 ‘원’이라는 남자가 실종된 동생 덴리를 찾고 있다. 그는 자연의 힘을 닮은 거대한 체구의 사내지만, 동시에 순수하고 용감한 인물이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연/제작
갤러리
삽입곡 정보

Les Puces

La Foire

Dans un dessin

La Cle De La Victoire

Opium Prince

Petit Papa Noë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