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책
웹툰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오제훈
8 years ago
패티와의 스물 하룻밤
영화 · 2015
2.5
[BIFAN] 각자의 취향들에 대해 존중하며, 타인을 보며 때론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하지만 자신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전형적인 (우리가 알고 있는) 갈리아인의 모습과 남부 프랑스의 대자연풍광이 잘 드러나 흡사 나도 저들 속에 들어가 함께 살고 있는 듯이 느껴진다. +재미는 좀 없다.
좋아요 1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