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2 years ago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평균 3.9
원작 못 보고 드라마만 봄. 중간중간 신파 장면에 오글거려 스킵하게 되는 부분이 있고 구시대적 대사도 나오지만 일단 주제가 신선하고 주조연 할 것 없이 캐스팅을 잘해 연기구멍이 없다. 특히 공시생 역의 <노재원> 배우님 연기 굉장히 놀랍고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대성하실 듯. 올해 넷플에서 나온 것 중 가장 괜찮게 봤고 국내외 성적 좋을 것으로 예상됨. 그래 넷플아 패고 째고 자극적인 것만 만들지 말고 이런 것도 좀 많이 만들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