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하게 된 간호사, 정다은. 정신병동 안의 세상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경험하며 마음 시린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선사한다.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