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으면 기억을 잃는 사람..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평균 3.3
코디 어색 연기도 어색…. 클리셰 범벅.. 1화에서부터 느껴지는 설정붕괴씬이 너무 많다.. 왜 다른 사람한테는 스미마셍 잘하면서 준고한테는 아리가또도 제때 안함 ㅠ? 그리고 남들 다 청소하는 중에 자기는 왜 엄마랑 통화하고 울어~~~! 오글거리는게 전형적인 일본 느낌의 드라마인데 작가나 감독이 일본 생활을 안해 본 느낌이 들 정도로 어색하고 설정과다인 부분이 많음.. 일본 유학오는데 알바시간, 시급, 학비, 월세 부분도 어색, 부모몰래 유학.. 차라리 워홀이 더 가능성 있었을 듯.. 야칭 낼 돈 도 없는데 인형뽑기 하루죙일하고.. 아빠가 사장인 회사에 취업해서 실장까지 달았으면서 뭔 도피유학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애초에 걱정ㅇㅣ 없을 캐릭터인데 ? 그리고 준고랑 몇년 사귄지는 모르겠다만 일본어 안한지 몇 년됐다고 통역하기 싫다면서 초딩때 배운 일본어는 십 몇년이 지나서 했잖아 별..ㅜㅜ 일본어 잘한다는 설정인데 말투가 전혀.. 어렸을 때 일본어를 배웠다고 하기엔 부족하다. 또한 일본인이랑 연애하면서 발음도 억양이 발전하지 않는다니. 음악을 업으로 삼고싶었다기엔 ? .. 둘다 돈없는 학생인데 일도 하지말라하고… 준고랑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랑을 했길래 현재 애인한테는 무례하게 대하는 거임? 그런 무례함과 대책없음으로 왜 결혼을 하는 거야? 그리고 남친도 기억하는 엄마 생일을 딸이 몇년동안 기억도 못한다고? ㅜㅜ짐은 주소로 보내달라하면 준고도 그 주소로 찾아가면 되잖아… 핸드폰으로 연락하면 되잖아… 실장이라는 사람이 작가가 누군지 제대로 사전 체크도 안하고 마중나가는 것도 의아하잖아… 하 .. 그리고 준고 왔을 때부터 실장이라는 사람이 퉁명스럽게 말하기 짝이 없는데 작가를 대하는 태도가 저거라면, 다른 사람들이 의아하지 않을까! 실장이라고 하기에는 최홍의 프로의식이 너무 부족하지 않은지… 부모 몰래 유학가서 부모 몰래 동거까지? 남사친이라고 우기던 민준이는 결혼상대가 되었지만 준고에게 보여주던 따뜻함과 애정은 전혀 느껴지지 않음 민준이 캐릭터와 왜 연애를 하는지 도당최… 작가와 문학을 내세워서 캐릭터를 만들었으면 스토리라인이라도 제대로 짜던지… 어색하기 짝이 없는 드라마.. 1999년이라했으면 그나마 이해가 갔을 듯 2019년이 배경이라 하기엔 너무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음.. 기대했는데 1화만에 중도하차각 ㅜ.. 스미마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