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 사이의 국경을 넘어선 사랑을 풋풋하게 그린 이야기. 공지영 &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 소설 원작.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