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DY*
5 years ago

랑종
평균 2.7
랑종은 블레어 위치, 그레이브 인카운터 같은 페이크 다큐 형식의 공포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처음엔 저도 기대를 했어요. 무섭다 정말 무서운 영화였다는 호평을 봤었으니까요. 하지만 영화는 그 호평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저 역겨운 것들을 공포로 포장한 괴기한 필름의 향연이었습니다. 이 정도로 최악인 영화가 존재하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무슨 정신으로 이 영화를 만든 건지 이해할 수 없으며 불필요한 성적인 장면부터 강아지와 아기를 다루는 묘사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불쾌하고 역겨웠던 작품은 또 없을 거 같습니다. 진짜 이 거지 같은 영화에서 하나 딱 남은 것은 배우들 의 연기뿐 그거 외엔 아무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쓰레기 영화였습니다. 이 정도까지 심각할 거라고 예상도 못 했으며 차마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