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Indigo Jay

Indigo Jay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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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키스

영화 ・ 1968

평균 3.8

2012년 07월 07일에 봄

트뤼포 감독의 탐정 스릴러 장르물로 앙투안 두아넬 연작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 앙투안은 군대에서 부적응자로 불명예 제대한 20대의 청년이다. 사설탐정 조수로 나오는 부분에서는 코믹한 요소도 많이 들어있다. P.S. 타이틀 시퀀스에 흘렀던 샤를 트레네 Charles Trenet 의 '우리의 사랑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Que reste-t-il de nos amours ?' 튠이 계속 귀에 남는다. * 2012.7.7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 회고전'(장편 21편과 단편 1편, 중편 1편)에서 감상, 2019.12.21 MUBI Special 'Traffaut: Auteur and Cinephile' 스트리밍으로 재감상 "영화를 사랑하는 첫 단계는 두 번 영화를 보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영화에 관한 평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 이상은 없다." -프랑수아 트뤼포 *6.21~7.22 동안 전작 감상에 도전해서 성공했고  <400번의 구타>, <아메리카의 밤>, <두 명의 영국 여인과 유럽 대륙>은 두 번씩 감상함. *21편의 장편 중 좋아하는 작품은 <400번의 구타>, <두 영국 여인들과 유럽 대륙>, <피아니스트를 쏴라>, <쥘 앤 짐>이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영화들은 <아델 H 이야기>, <포켓 머니>, <나처럼 예쁜 여자>, <아메리카의 밤>, 그리고 <녹색 방>이다.   *감독이기에 앞서 씨네필로서의 프랑수아 트뤼포를 알 수 있었던 값진 기회였다. *트뤼포 감독의 전기 <트뤼포: 시네필의 초상> (을유문화사)도 정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