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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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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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는 기분

책 ・ 2021

평균 3.8

언니 나는 단지 언니의 아름다운 시를 읽고 얼굴이 빨개졌을 뿐인데 왜냐하면 어떤 것은 꼭 내 꿈 속에서 일어난 일 같고 어떤 문장은 내가 평생 잊기 위해 애쓴 계절 같아 나는 가끔 언니가 너무 밉고 너무 좋고 언니의 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는 나를 벗어버릴 것 같고 영원히 내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언니 - 언니의 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