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표3 years ago3.5아르튀르 람보영화 ・ 2021평균 3.0SNS라는 가면 뒤로 숨을수록 더 추악해지는 인간의 이중성. 그리고 여전히 심각해보이는 프랑스의 다문화 문제. (2022 JeonjuIFF)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