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9 years ago

학이 난다
평균 3.7
평범한 장면마저 모범적 구도에서 다뤘다는 점만으로도 훌륭하나, 감정의 고점에 이를 때에 그 완숙한 기교를 유보 없이 한껏 발휘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그처럼 카메라의 기교가 인물의 정서를 앞서가지 않고 함께하는 점은 교범이라 부를 만하다.

Cinephile

학이 난다
평균 3.7
평범한 장면마저 모범적 구도에서 다뤘다는 점만으로도 훌륭하나, 감정의 고점에 이를 때에 그 완숙한 기교를 유보 없이 한껏 발휘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그처럼 카메라의 기교가 인물의 정서를 앞서가지 않고 함께하는 점은 교범이라 부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