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ㄷㅈㅁ

ㄷㅈㅁ

9 years ago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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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영화 ・ 1993

평균 3.4

기존 4.0으로 주었던 별점에서 최하점으로 내린다. 배우 이상아가 증언한 임권택 감독 작품에서의 노출 강요 사건 때문이다. 14세 아이에게 "너, 돈 많니?" 라며 노출을 강요했던 감독. 예술은 사람에 의해 사람을 위해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술이 인간의 권리와 윤리보다 상위에 성립될 수는 없다. 그 작품성과 별개로 예술을 탄생시키는 창작자의 태도가 이렇게 저열하다면, 나는 결코 호의적인 눈으로 작품을 바라봐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