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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기네스펠트로와 페이튼의 대화. Can’t do much with small hearts. Hard hearts, maybe, but not small ones. 상냥함은 가르칠 수 없어. 나도 오랫동안 노력했단다. 속이 좁으면 뭘 할 수가 없지. 차라리 차가우면 모를까 좁은 속은 힘들어. ...the love has edges. It doesn’t go on and on the way my love for you does. 한계가 있달까. 널 아끼고 사랑하는 것처럼 끝없이 뻗어 나가지 않아. -and you felt that way about me right away? Like you were a part of me. It wasn’t a meeting, it was a reunion. You were alone in the world. And I suppose I felt that way about myself. 꼭 내 일부인 것처럼. 그건 첫만남이 아니라 재회였어. 넌 이 세상에 혼자였고 나도 이 세상에 혼자인 기분이었지. +5화 the voter편은 정치판을 묘사하는 블랙코미디가 섞인 재미있는 촌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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