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뭐라 해도 가고야 만다, 백악관! 미합중국 대통령을 꿈꾸는 야심 찬 소년 페이튼. 하지만 그는 먼저 워싱턴 뺨치는 정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바로 고등학교에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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