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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때문에 간 강릉에서 만난 다른 느낌의 사람. 가족일까 아님 그냥 모르는 사람일까? 잔잔히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 푹 빠져서 계속 보게된다. 조성규감독님의 영상에는 오묘한 색감이 있어서 ... 가을의 느낌 가득히 묻어난다. ㅎ #19.11.12 (1583) #7500th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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