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니

다니

9 month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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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책 ・ 2024

평균 3.7

전혀 몰랐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음. 개항시기~세월호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주로 일제강점기시기 얘기가 많다. 다루는 인물들이 꽤 많은데 앞에나왔던 인물이 중간에도 후반에도 나와서 자연스럽게 외워지는게 좋은듯. 생각할거리가 정말 많아서 한번만 읽고 덮을 책은 아닌듯하다. 개인적으로 사할린 이야기 그리고 레니 리펜슈탈, 마를레네 디트리히가 제일 마음에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