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
9 months ago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평균 3.7
전혀 몰랐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음. 개항시기~세월호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주로 일제강점기시기 얘기가 많다. 다루는 인물들이 꽤 많은데 앞에나왔던 인물이 중간에도 후반에도 나와서 자연스럽게 외워지는게 좋은듯. 생각할거리가 정 말 많아서 한번만 읽고 덮을 책은 아닌듯하다. 개인적으로 사할린 이야기 그리고 레니 리펜슈탈, 마를레네 디트리히가 제일 마음에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