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희
3 months ago

꽃풀소
평균 3.6
살아있는 생명은 어떻게 존중받을 수 있을까?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확장된 개념을 갖게 해 준 영화. 동물권에 대한 이해나 생추어리 관련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보게 된 영화였는데 다 보고 난 후 느낀 점이 많았음. 동물들을 관찰하며 만든 다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부족하고 잔인한 시스템을 좋게 친절하게 고쳐나가는 것도 사람임. 대한민국에서 인식의 개선이 어떤 식으로 바뀔지도 궁금해집니다. 신월리가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