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풀소
꽃풀소
2024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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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해방물결 활동가들은 불법 개 농장 옆에서 15마리의 소를 발견하여 구조하기로 한다. 소들에게 '꽃풀소'라 이름 붙여주고, 시민들의 모금과 축산업자, 어르신 지역 운동가들의 도움으로 6마리의 소를 인제군의 한 목장에 임시 보호한다. 소들의 영구적인 안식처가 필요했던 활동가들은 인제군 신월리에서 어르신들과의 세대 차이를 극복하며 함께 소 생추어리를 조성하기 시작한다. 결국, 폐교되었던 신월 분교에 국내 최초의 소 생추어리가 들어서게 된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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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5.0
마을을 ‘살리고’ 싶은 주민들과 소를 ‘살리고’ 싶은 활동가들의 합작품. 나의 비거니즘은 죄책감, 책임감, 의심, 혐오, 안돼, 잘못됐어, 먹지마로부터 출발했다. 인간은 잔인하고, 동물은 불쌍했다. 임중완 감독님의 비거니즘 또한 그랬다. 축산업자는 없어져야할 산업을 유지시키는 가해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권 대표님과 알아가고 관계를 쌓으며 실제로 축산업을 고발하고 관련 업자를 악인화하고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참았다고 한다. 진심으로 동물을 해하려는 의도가 있다기보단, 그들도 생업이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 또 당연하게도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소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소가 어떤 환경에서 지내거나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 가장 적대시하고 완전히 다른 편이라고 느꼈던 존재들에게 가장 가깝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다. 이것이 자연이라고 생각한다. 땅은 소의 배설물로 비옥해지고, 비옥해진 땅은 싱싱하고 건강한 생풀을 소에게 줄 수 있다.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살리고 있다. 나는 과연 하루하루의 삶에서 그런 존재인지, 어떤 움직임과 생각들이 주변 존재를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밤이다. 241018 서울동물영화제
르다
4.5
느끼는 모두에게 자유를
퓨츠
4.0
슬픔은 잊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활동가들. 이런 슬픔을 소수의 사람들이 감당해야 한다는게, 가축이라는 존재 자체가 부조리하게 느껴졌다. 가축의 생애를 보는 관점은 생명 연장이나 삶의 질 보장과는 무관하기에 의료 시스템도 당연히 갖춰져 있지 않았다. 활동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들에게는 늘 대책이랄게 있어 보였다. 정확히 말하면 대책을 어떻게든 만들어 냈다.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머리를 모으고 직접 찾아가 고 장소를 물색하고 될 때까지 제안을 던지고 거절 당해도 다음 안을 찾아서 바로 실행에 옮긴다. 가축을 대하는 태도나 관점의 변화가 결국 우리를 잘 살게 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시스템의 부조리에 저항하고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아못정
4.5
나도 꼭 채식해야지
z_index
3.5
구조된 소들을 돌보는 동물해방물결 활동가들의 이야기. 소들도 다 감정이 있고 사랑 받을 줄 아는데 공장식 사육 진짜 규탄해야 함. 알면 그렇게 쉽게 죽이지 못할텐데.
버들양
5.0
동물을 살리는 일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박경희
5.0
살아있는 생명은 어떻게 존중받을 수 있을까?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확장된 개념을 갖게 해준 영화. 동물권에 대한 이해나 생추어리 관련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보게 된 영화였는데 다 보고 난 후 느낀 점이 많았음. 동물들을 관찰하며 만든 다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부족하고 잔인한 시스템을 좋게 친절하게 고쳐나가는 것도 사람임. 대한민국에서 인식의 개선이 어떤 식으로 바뀔지도 궁금해집니다. 신월리가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지도.
괜찮아진짜
5.0
보다가 울었음ㅜㅜ 나도 채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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