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장우찬

장우찬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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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책 ・ 2012

평균 3.5

"원미동은 이사가 잦은 동네이다. 정들 만하면 이웃은 떠나고 그 자리엔 낯선 이웃이 자리를 잡는다. 오늘날 한국사회의 부박한 삶과 그 진행의 현상이 축약되어 있음을 실감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곳이 이 동네이다. 그것을 느끼는 일은 쉬운 일이지만, 그렇게 느끼며 '살아가는' 일은 고달프다." (p.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