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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것이 ‘장난’이 아니라 폭력임을 직시하지 않고, 수많은 폭력의 징후들을 웃음으로 뭉개버린다는 데 있다. 방송 10년을 맞이한 <안녕하세요>는 가정 내 폭력, 특히 남성 ‘가장’의 폭력을 방조하는 문화에 그렇게 기여해왔다." 최지은 (2019.2). [TVIEW]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웃을 일은 아닌데. ≪씨네21≫, 11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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