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7 years ago

절망의 날
평균 3.5
전기영화이면서 다큐멘터리의 기법을 도입해 카밀리오의 삶을 객관적과 주관적인 시선으로 깊게 들여다보기도 하고 한발짝 물러서보기도 한다!! 사람은 인생을 살며 후회스러웠던 과거에 상흔을 문득문득 떠올려보기도 하는데 카밀리오는 자신이 겪었던 과거와 현재의 불행을 신에게 고백하는 동시에 두려운 고독과 죽음이라는 단어를 외면하지않고 온전히 받아들인다!! 인생에 덧없음이 낮은 바람소리처럼 화면속에 스산하게 불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