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hs

jhs

5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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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 시나리오

책 ・ 2020

평균 4.3

윤희에게는 뭐랄까.. 영화에 내가 바라온 것들이 담겨 있다. 먼저 나는 영화 평론가가 아니까 지극히 주관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 혹은 내 인생과 밀접한 서사를 좋아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불현듯이 꿈에 나온다던가 그래서 갑자기 아무 것도 참을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는 뭐 그런 거) 나만 가지고 있는 기억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네 꿈을 꿔."와 같은 말로 바꿀 수 있는 영화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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